엑스지미 ‘엘핀 플립 4K’, 와디즈서 10억 돌파
해외 혁신제품, 한국 출시 앞서 시장 반응 확인…엑스지미 ‘엘핀 플립 4K’, 와디즈서 10억 돌파
- 펀딩 오픈 이후 누적 참여 서포터 3만 명…9월 4일까지 참여 가능
- 1차 배송 이후 실사용 후기 잇따라…밝기·화질·휴대성 호평
- 앞서 엑스지미 ‘노바’도 와디즈서 11억 달성…지난 7월 한국 정식 출시

와디즈(대표 신혜성, www.wadiz.kr)가 글로벌 스마트 프로젝터 브랜드 엑스지미(XGIMI)의 신제품 '엘핀 플립 4K(Elfin Flip 4K)' 펀딩 프로젝트에 서포터 약 3만 명이 참여했다고 20일 밝혔다. 실사용 후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누적 펀딩액은 10억 원을 돌파했다.
최근 1차 배송이 시작되면서 프로젝트 커뮤니티에는 실사용 후기가 잇따르고 있다. 서포터들은 기존 사용 제품과 비교해 체감되는 밝기와 선명한 화질을 주요 장점으로 꼽았다. 가볍게 이동할 수 있는 휴대성과 인테리어 소품처럼 활용 가능한 디자인, 150도 플립 스탠드를 통한 천장 투사 등 사용 편의성에도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내장된 하만카돈 스피커 역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 서포터는 리뷰를 통해 “투사 거리를 신경 쓰지 않아도 되고 자동 초점이라 편하다”며 “기존에 사용하던 2000안시 빔프로젝터보다 밝게 느껴지고, 선명도에서도 확연한 차이가 난다”고 평가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엘핀 플립 4K는 정식 출시 전 와디즈에서 한국 시장 반응을 먼저 확인하고, 실사용 후기를 통해 제품 경쟁력까지 검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해외 혁신 브랜드가 한국 시장의 가능성을 빠르게 가늠하고, 정식 출시와 후속 성장으로 이어갈 수 있는 테스트베드로서 와디즈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엑스지미는 앞서 와디즈 펀딩에서 누적 11억 원을 달성한 휴대용 스마트 프로젝터 ‘노바(Nova)’를 지난 7월 한국에 정식 출시하며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노바는 300도 회전 짐벌과 자동 초점·키스톤 보정 기능을 갖춘 휴대용 모델이다.
엘핀 플립 4K 프로젝트는 오는 9월 4일까지 와디즈에서 진행되며, 정가 대비 최대 30% 할인과 70인치 포터블 스크린 등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