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끝내는 와디즈 펀딩] #1. 이것만 준비하면 펀딩의 반은 끝! (준비물 편)
이 콘텐츠는
<하루 만에 끝내는 와디즈 펀딩>
시리즈의 1화입니다.
이것만은 챙겨가세요!
- 리워드 준비부터 시작해 프로젝트 제출까지, 펀딩 준비에 필요한 모든 과정을 요약했어요.
- 펀딩을 준비하는 데 소요되는 예정 시간은 딱 1시간이면 충분해요.
- 자주 물어보는 질문까지 함께 준비했어요.
1. 리워드

가장 먼저 메이커님의 프로젝트에 펀딩한 서포터분들에게 감사의 표시로 전달할 리워드(보상품)이 필요해요. 노트북이나 화장품 같은 제품이 될 수도 있고, 숙박권이나 공연 티겟과 같은 서비스, 책이나 음반 같은 콘텐츠가 될 수도 있어요. 단, 다른 쇼핑몰에서 판매 중이거나 다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리워드로는 와디즈에서 펀딩을 할 수 없어요.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공개되는 제품, 서비스, 콘텐츠여야만 펀딩이 가능하다는 점 꼭 기억해 주세요.
2. 목표
다음으로, 메이커님이 펀딩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것을 구체화해보세요. 크게 아래 네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어요.
첫째, 초기 사용자 확보
세상에 없던 제품이나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와디즈에서는 메이커님의 뜻을 지지하는 서포터들을 만날 수 있어요. 사람들은 새로운 제품을 사용해보고 싶어하지만, 선뜻 비용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을 두려워하죠. 제품에 대한 신뢰가 아직 부족하기 때문인데요. 와디즈에서는 ‘서포터’라는 정말 든든한 초기 사용자들을 만날 수 있어요. 유료 체험단과는 다르게 무조건 칭찬을 하지 않아요. 칭찬과 함께 개선점들을 예리하게 짚어주기도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치며 메이커와 서포터가 함께 프로젝트를 완성해나갑니다. 더 나아가 만 명, 십만 명의 서포터를 만날 꿈을 꾸게 할거에요.

| 둘째, 양산 자금 확보와 생산 계획 수립
제품을 양산하기 전에, 샘플 또는 아이디어만으로 수천만원 또는 수억원을 무이자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될까요? 다시 말해 돈을 내고 리워드를 받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는 서포터들이 모이면, 몇 명이 몇 개의 제품을 원하는지 알 수 있게 돼요. 그리고 몇 개의 제품을 생산해야하는지 가닥이 잡히고, 양산을 위한 자금 까지도 마련할 수 있게 됩니다. 제품 하나가 세상에 나오기까지는 정말 많은 비용과 고민이 따라 옵니다. 샘플 하나를 만드는 데도 품이 많이 들었는데요. 양산 비용은 또 다른 관문이죠.
어떻게든 양산 자금을 마련했다 하더라도, 어느 정도 만들어야 할지 감을 잡기 힘들어요. 판매나 재고, 그리고 창고 관련 비용을 얼마나 감당할 수 있을지 초기에는 알기 어렵기 때문이에요. 그럴 땐 MOQ(최소생산 수량) 만큼만 만들지, 아니면 수량을 늘려서 생산 원가를 조금 깎아볼지 결정을 해야 하는데요. 이런 고민의 갈림길에서, 얼마나 생산해야할지 정하는 데 펀딩은 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 셋째, 매출·이익금 확보
펀딩은 쉽지 않고, 초기 메이커가 높은 펀딩액을 기록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메이커분이 와디즈 펀딩을 초기 수익, 이익금을 위한 주요 채널로 보는 이유는 단기간에 많은 이목을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세상에 없던 신제품을 출시하여 월 천만원씩 판매하고 싶다고 생각할 때, 레드 오션인 일반적인 온라인 커머스 플랫폼에서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어요. 하지만, 메이커의 개발 계기와 스토리라는 무기로 진정성을 전달하는 펀딩을 통한다면 가능성은 보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 기대보다 더 높은 펀딩금액을 모집할 수 있다면, 홍보의 효과도 함께 가져갈 수 있을 뿐더러 이익까지 기대할 수 있어요.

| 넷째, 시장 반응 확인
펀딩을 통해서 메이커님의 제품에 대한 시장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이커님이 정의 내렸던 핵심 타깃이 과연 제품에 반응을 했는지 알 수 있는데요. 와디즈에서는 펀딩 유입채널, 유입 경로별 펀딩 정보, 경로별 행동정보(방문자수, 전환율), 성별 및 연령대별 유입 비중 등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어요.

메이커님이 예상했던 타깃에게 제대로 적중했다면, 계획했던 방향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제품의 강점을 더욱 강화할 수 있어요. 또는 타깃에게 적중하지 못했다면, 타깃을 다시 재설정하거나 제품의 강점을 새롭게 포지셔닝하는 등의 변화를 꾀할 수 있을 거에요. 메이커가 생각하는 제품의 강점과 서포터가 바라보는 제품의 강점은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초기 브랜드나 제품은 핵심 타깃을 확인하고 시장의 반응을 살피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
2. 목표 금액

어떤 리워드로 프로젝트를 오픈할지 정하셨다면 다음은 목표 금액을 설정할 차례에요. 목표 금액을 100% 달성해야만 프로젝트가 성공하고 참여한 서포터에게 리워드를 발송할 수 있어요. 만약 목표 금액 달성을 실패하게 된다면 모인 펀딩금을 받을 수 없어요. 아쉽게 1% 모자란 99% 달성이라고 하더라도요. 반대로 목표 금액 달성을 성공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반드시 발송을 해야 해요. 리워드를 생산하고 준비해 발송하는 데까지 필요한 모든 금액을 고려해 목표 금액을 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참고로 설정할 수 있는 최소 펀딩 목표 금액은 50만 원, 최대 펀딩 목표 금액은 1억 원이에요.
3. 진행 일정

목표 금액을 100% 달성하기 위해 1년 365일 내내 펀딩을 오픈할 수는 없겠지요. 리워드 생산 일정을 고려해 최대 60일 안으로 프로젝트 진행 기간을 설정해야 해요. 펀딩 후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릴 서포터를 위해 배송 기간도 미리 설정해 주셔야 하고요. 날짜가 정확할 필요는 없지만 ‘O월 초/중순/말’ 처럼 시기는 정해 주셔야 해요. 만약 사전에 안내했던 배송 기간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면 [리워드 발송 예상 변동 기간]에서 지연될 수 있는 최대 기간을 선택할 수도 있어요. 여기서 꿀팁. 제품을 처음 생산할 때는 크고 작은 이슈가 생길 확률이 커요. 혹시 모르는 상황에 대비해 배송 기간은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아요.
4. 오픈 예정

본격적으로 펀딩을 오픈하기 전 미리 서포터들에게 공개하는 ‘오픈 예정 서비스’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좋아요. 알림 신청을 한 서포터는 프로젝트가 오픈하면 SNS로 알림을 받아보게 돼요. 소정의 수수료가 추가되긴 하지만 프로젝트 오픈 초기에 펀딩률을 끌어올릴 수 있어 많은 메이커 분들이 선택하고 계신 서비스에요. 오픈 예정은 보통 본 펀딩 시작하기 전 2주 정도 진행하는 걸 추천드려요.
5. 심사 서류
와디즈를 통한 크라우드펀딩 뿐 아니라 온라인에서 제품을 유통, 판매하기 위해 꼭 필요한 필수 서류를 준비해 주셔야 해요. 필수 서류를 제출하지 않으면 프로젝트 공개가 어렵기 때문에 꼭 챙겨야 하는 부분 중 하나에요. 리워드 품목에 따라 준비해야 하는 필수 서류와 안내 사항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어요.
FAQ.
- 수수료(요금제)는 얼마예요? 와디즈 수수료(요금제)는 와디즈 서비스 이용 수수료, 결제 정산 처리 수수료, 컨설팅 서비스 수수료(선택)로 구성돼요. (2026.2.2 시행 기준)
- 와디즈 서비스 이용 수수료: 12%
- 결제 정산 처리 수수료
- 한국 메이커 : 3% + 99,000원 (사업자등록증을 발급한 국가가 대한민국인 경우 또는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개인 메이커인 경우)
- 한국 외 메이커 : 4% + $99 (사업자 등록 국가가 한국이 아닌 경우)
- 컨설팅 서비스 수수료: 10% 내외 (선택 사항)
- 프로젝트 제출부터 오픈까지 보통 며칠 걸리나요?
-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 대기 없이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바로 오픈할 수 있어요.
- 프로젝트를 작성하고 제출하면 별도의 심사 대기 없이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 바로 오픈할 수 있어요.
- 심사 반려되면 다시 오픈할 수 없나요?
- AI 기반 사후심사 시스템으로 상시 모니터링으로 프로젝트 비공개되거나 운영이 일시 중단되면 해제할 수 없나요? 안내 메일에 기재된 피드백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 프로젝트 수정이 필요하다고 안내받은 경우라면, 피드백 내용을 반영하여 수정을 완료해 주세요.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신 경우 안내 메일에 직접 회신해 주시면 확인 후 안내드릴게요.
[ 하루 만에 끝내는 와디즈 펀딩 ] 시리즈
- 이것만 준비하면 펀딩의 반은 끝! (준비물 편)
- 탄탄한 설계, 보장된 성공 (프로젝트 설계 편)
- 6가지 내용으로 끝내는 펀딩의 핵심 (스토리 작성 편)
- 홍보가 이렇게 쉬웠나? (홍보 마케팅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