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오더(앵콜) 프로젝트의 모든 것 #2] 스토리 작성 TIP
이 콘텐츠는
<프리오더(앵콜) 프로젝트의 모든 것>
시리즈의 2화입니다.
이것만은 챙겨가세요!
- 앵콜 프로젝트의 장점 중의 하나는 기존의 스토리를 약간만 변경해서 오픈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 기존 펀딩의 후기나 만족도 평가를 추가하고 개선된 점만 덧붙이면 거의 모든 준비는 끝나요.
- 스토리뿐 아니라 제목이나 새소식 등에서 앵콜 프로젝트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도 함께 알려 드릴게요.
1. 앵콜이라는 단어로 시작해 보세요.

제목에서부터 [앵콜] 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서포터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개성 넘치는 제목과 대표 이미지로 무장한 수 백 개의 프로젝트 틈에서 돋보이기란 쉬운 일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에서 제목에 더해진 [앵콜] 이라는 짧지만 강력한 이 한마디에는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다시 돌아왔다는, 즉 다른 서포터들에게 한차례 검증되었다는 내용이 담겨있어 무심코 지나가던 서포터도 한 번쯤 클릭하게 만들 거예요.
한 발 더 나아가 [N차 앵콜], [0000% 앵콜] 과 같이 숫자로 표현해도 좋아요.
지난 펀딩의 결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보여주면서 ‘어떤 프로젝트이길래 이런 성과를 냈지?’ 라는 서포터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방법이에요. 이외에도 [0억 앵콜] . [000명 앵콜 요청] 등 다양한 숫자들로 응용할 수 있으니 지난 펀딩을 쭉 살펴보면서 의미 있는 숫자를 찾아보세요.
2. 도입부에는 지난 펀딩의 후기와 만족도 평가 별점을 보여 주세요.


긍정적인 후기는 그 자체로 제품의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되기 때문이에요.
커피 한 잔, 샌드위치 하나를 배달시킬 때에도 후기를 찾아보는 세상입니다. 음식은 물론, 물건을 선택할 때 먼저 경험한 사람의 평가가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뜻인데요. 좋은 후기가 많을수록, 만족도 평가의 점수가 높을수록 앵콜 펀딩에 대한 서포터의 신뢰도가 단단하기 쌓일 수 있습니다. 이때 중요한 건 인용한 서포터 후기의 아이디나 프로필은 반드시 가려서 표기해야 한다는 점! 아무리 감사한 분들이라 할지라도 서포터 정보가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단, 후기로 스토리의 포문을 여는 건 추천하지 않아요.
앵콜 프로젝트에는 기존 펀딩에 참여했거나 그간 메이커님의 프로젝트를 눈여겨 본 서포터뿐 아니라, 리워드 자체를 처음 접하는 서포터도 함께 유입되기 때문이에요. 리워드의 특징을 알지 못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후기를 먼저 접하는 건 조금 당혹스러울 수 있겠죠. 스토리를 읽게 될 모든 서포터를 고려해 리워드의 메인 이미지 + 주요 특징을 간략하게 보여준 다음 긍정적인 후기를 연이어 배치해 주세요. 기초 지식을 쌓은 후 후기를 접하면 리워드를 처음 본 서포터도 ‘아 이 부분이 이렇게 좋다는 거구나’ 하고 단번에 이해하게 될 거예요.

앵콜 프로젝트를 여러 번 오픈했다면 그간 진행했던 사례를 모두 모아 소개해 보세요.
이렇게나 많은 프로젝트를 오픈해서 배송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많은 서포터에게 인정받은 브랜드임을 자연스럽게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3. 업그레이드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해 주세요.

피드백을 통해 제품이 업그레이드되었나요?
실밥이 끊임없이 나오는 마감 처리나, 선택권이 없는 단일 색상/맛/사이즈에 대한 아쉬움, 방수 되지 않는 원당 등 기존 펀딩이 끝난 후 받은 소중한 의견들이 있으실 거예요. 실제로 리워드를 사용해 본 사용자의 생생한 피드백을 어떻게 반영했는지, 스토리에 최대한 자세하게 소개해 주세요.
펀딩에 참여했던 서포터가 남긴 의견도 함께 넣는다면 효과는 배가 되겠지요. 구체적으로 어떠한 의견이었고, 그 의견을 바탕으로 어떤 점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각적으로’ 안내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더 나아진 리워드에 대한 관심과 함께 피드백 하나도 소홀히 넘기지 않는 메이커님에 대한 호감도도 높아질 수 있어요.

피드백을 통해 개선한 점이 아니라도, 달라진 점이 있다면 확실하게 안내해 주세요.
서포터의 피드백이 없어도 제품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에서 제품에 대한 메이커님의 진심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만약, 달라진 점이 여러 개라면 번호를 매겨 소개해 보세요. 개선된 점을 한눈에 정리해 주는 ‘요약본’의 역할을 하는 동시에 앞으로 나올 긴 본문을 읽어갈 때의 훌륭한 가이드가 되어 줄 수 있어요.
4. 펀딩 이후 일어난 변화나 새롭게 찾아온 기회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와디즈 펀딩을 통해 타 유통 채널, 또는 해외 진출을 하게 되셨나요?
다른 곳에서 러브콜을 받을 만큼 인정받은 리워드이니 믿고 펀딩하셔도 좋다는 걸 어필하기에 좋은 기회에요. 만약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진행하는 앵콜 프로젝트라면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기회이니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이러한 기회의 발판을 만들어준 서포터에게 감사 인사를 더해봐도 좋겠죠. 메이커님의 진심이 담긴 말에 펀딩을 망설이던 서포터도 펀딩을 결심하는 건 물론, 브랜드를 지지해 팬까지 확보할 수 있습니다.
5. 이전 프로젝트에 작성할 새소식도 함께 준비해 주세요.

기존 펀딩에 참여했던 서포터에게 앵콜 프로젝트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전할 수 있게 됩니다.
새소식을 작성하면 펀딩 참여자에게 앱 푸시와 알림 메일이 발송되기 때문에, 앵콜 프로젝트 소식을 몰랐던 서포터에게도 프로젝트를 알릴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 될 거예요. 특히 뷰티나 푸드처럼 재펀딩 확률이 높은 카테고리의 메이커님이라면 적극적으로 활용해 보세요.
6. 마지막 앵콜이라는 표현에 주의해 주세요.
정말 마지막이 아닐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펀딩을 망설이는 서포터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효과적일 수 있지만, 추후에 앵콜 프로젝트를 한 번 더 진행하게 될 때에는 걸림돌이 될 거예요. 펀딩이 종료되어도 스토리는 그대로 남기 때문에 마지막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을 경우, 앵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마지막이라는 말만 믿고 펀딩에 참여했던 서포터가 또다시 열린 펀딩을 보며 항의를 하게 될 테니까요. 메이커님에 대한 신뢰도도 뚝뚝 떨어지고요. 그런 만큼 ‘마지막 앵콜’ 이라는 표현은 신중하게 한 번 더 생각해서 사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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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콜 프로젝트의 모든 것 ] 시리즈
- 스토리 작성 TIP
- 펀딩 성공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