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리빙] 꽃 정기구독,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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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디즈 시리즈
꽃 정기구독,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이야기 3줄 요약
- #1. 발견하다 : 타인을 위한 선물이 아닌 나 자신을 위한 꽃. 화훼시장의 소비 성향이 변화했습니다. 그로 인해 ‘꽃 정기구독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죠.
- #2. 성공하다 : 와디즈에도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습니다. 첫 펀딩에 약 2천만 원을 모집한 누필드 메이커님 사례를 통해 꽃 정기구독이 와디즈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알려드릴게요.
- #3. 확장하다 : 정기구독뿐만이 아닙니다. 꽃을 주제로 한 더 넓은 가능성을 와디즈 펀딩에서 만나보세요.
#1. 발견하다
조용히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화훼시장
세계가 멈췄던 코로나 기간. 조용한 성장을 보이는 시장이 있습니다. 바로 화훼 시장입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전년 대비 하락세를 보이던 화훼 생산 및 소비 실적은 2020년을 기점으로 반등해 상승 곡선을 그려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한 대면 행사 축소와 생산 여건 악화로 인해 먹구름이 예측되었던 상황과 상반된 모습입니다.
눈에 띄는 것은 수입 꽃의 성장세입니다. 2020년 8171만 달러보다 30% 가까이(28.8%) 증가한 수입 시장은 2021년 처음으로 화훼 수입액 1억 달러를 넘어서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죠.
소비 방식의 변화, 일상으로 스며들다

화훼 시장의 소비 성향 자체가 변화하고 있다고 관계자들은 입을 모아 말합니다. 그들은 연관 키워드에 주목했습니다. 미세먼지와 공기 정화 등 식물의 기효능에 관련된 키워드들이 관찰되었던 코로나 이전과 달리 코로나 이후에는 힐링, 취미, 인테리어 등 연관 키워드가 변화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 속 비정상적인 성장도, 플랜테리어의 대표 식물 ‘몬스테라’가 주목받는 이유도, 화훼 수입액이 증가하는 이유도. 근본적인 소비의 이유가 변화했다면 충분히 납득 가능한 이유가 됩니다.
I Comment 실제로 작은 나무를 취향껏 가꾸는 '분재' 클래스가 인기입니다. 분재 전용 클래스를 운영하고 판매까지 하는 브랜드, 온쉼표(@onshimpyo)는 무려 1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죠. 입문반부터 전문가반까지 다채롭게 구성 된 분재 수업은 결코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꾸준히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
불가능에 도전하다, 온라인에서 정기구독까지

기념일이 아닌 인테리어를 위해. 간헐적 구매가 아닌 상시 구매로.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으로. 구매 이유가 변하자 소비의 주기가 변화하였고, 변화한 소비 주기는 소비 방식까지 영향을 미쳤습니다.
사람들은 조금 더 자주, 조금 더 편리하게 꽃을 구매하기 희망했습니다. 꽃 정기 구독 플랫폼 <꾸까>에게 청신호가 켜진 순간이었죠. “해마다 국내에서 꽃의 일상화가 실현되고 있음을 느낀다”는 회사 관계자의 말처럼, <꾸까>는 2021년 기준 1백억 매출을 달성하고 160억 원의 투자금 확보에 성공하는 등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 성공하다
소비 트렌드가 변화하는 만큼 와디즈에도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론칭하는 브랜드가 늘고 있습니다. 화훼 시장의 가능성을 엿본 메이커들이 펀딩으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칠 수 있었던 이유. 대표 펀딩을 통해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성공 프로젝트로 보는
"꽃 정기구독 펀딩,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국내 1위의 꽃 업체 초창기 멤버들로 구성된 누필드 메이커님은 지난 3월, 꽃 정기구독 펀딩으로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했습니다. 'S특급 호텔과 동일한 퀄리티'의 꽃을 2만 원대에 300개 한정으로 꾸려 한 달 만에 약 2천만 원 이상의 높은 펀딩금을 달성하였죠. 메이커님이 와디즈에서 꽃 정기구독 서비스를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① 560만 서포터 풀,
더 많은 잠재 고객에게 서비스를 알렸습니다.

누필드 메이커님 스토리에서 발췌한 와디즈를 선택한 이유
각종 OTT서비스와 영양제까지 구독하는 현시대. 어쩌면 메이커님도 예상하지 못한 제품/서비스에 구독료를 지불하고 있는 소비 시장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꽃도 마찬가지입니다. 화훼 시장은 조용히 성장세를 이루고 있지만, ‘꽃 정기구독’은 형성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누필드 메이커님은 오랜 화훼 업계 경력을 바탕으로 만든 브랜드를 와디즈에서 론칭했습니다.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시장에 내 제품/서비스를 처음으로 소개하는 일. 와디즈에서 가장 환영받는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메이커님은 와디즈에 있는 560만 서포터 풀에서 보다 많은 잠재 고객을 만나 브랜드 이야기와 서비스의 가치를 전했습니다. 그 결과 초기 고객을 성공적으로 확보할 수 있었죠. 새로운 도전에 기꺼이 관심을 갖는 와디즈 서포터 풀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전개입니다.
② 펀딩 체험단 리뷰,
서비스의 차별점을 광고스럽지 않게 전달했습니다

누필드 메이커님의 차별화 전략은 ‘집 근처 화원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꽃’에 있었습니다. 화훼 업계에 종사하며 쌓아온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 꽃다발마다 국내 미생산 수입품종과 신품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죠.
메이커님은 예비 서포터에게 전달할 이 ‘특별함'을 *펀딩 체험단 리뷰를 통해 진정성 있게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와디즈 서포터는 새로운 제품/서비스에 관심이 많고, 메이커의 성장 과정에 주목하는 분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진솔한 리뷰가 가능하죠.
실제로 메이커님의 꽃을 미리 받아본 체험단은 장점만을 부각하지 않고 실제 사용해 보면서 느꼈던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추천하는 이유 등을 세심히 남겼습니다. 이후 펀딩을 고민하는 예비 서포터가 체험단 리뷰를 본 후 서비스에 대한 신뢰감을 확신하게 되죠. 메이커님은 ‘진짜' 고객의 목소리로 내 서비스의 ‘특별함'을 광고스럽지 않게,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게 됩니다.
I Tip 펀딩 체험단 리뷰란, 일부 서포터가 펀딩 오픈 전 메이커님의 리워드를 가장 먼저 사용해 보고 리뷰를 남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에 없던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펀딩 특성상 서포터가 느낄 불확실함을 사전에 해소해 주는 전략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③ GIF(움직이는 이미지)가 통하는 와디즈,
꽃의 생동감을 표현했습니다

360도 서라운드 뷰(surround view)로 촬영된 메이커님의 꽃 일부 장면
제품을 생동감 있게 보여주는 방법. 소재가 특이하거나 별도의 작동법이 필요한 의류, 테크 등의 카테고리에서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꽃 정기구독 서비스에서도 매 회 받는 꽃으로부터 느낄 수 있는 ‘가치’를 보다 생생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서포터가 이 서비스에서 느낄 효용을 상상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죠.
와디즈에서는 움직이는 이미지, 즉 GIF로 꽃의 생동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펀딩 스토리에서 GIF 이미지가 많이 사용되는 만큼, 와디즈 서포터는 GIF에 익숙한 분들입니다. 내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반 이미지보다 더 높은 주목도를 보이기까지 하죠.
누필드 메이커님 역시 꽃다발을 360도 서라운드뷰(surround view)로 담거나 화병에 꽃을 꽂는 장면을 GIF로 표현했습니다. 메이커님이 꾸린 꽃 구성을 실제보다 더 실제같이 녹여내 서포터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만 알아가세요! |
#3. 확장하다
정기구독 서비스를 준비하기 어려운 메이커라면, 꽃을 주제로 한 다른 종류의 프로젝트에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화훼 시장의 첫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와디즈에서 더 넓은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① 나만의 노하우를 가볍게 확장하기, 온라인 클래스
기존에 오프라인으로 꽂꽂이 클래스를 진행하고 계셨다면, 언제든 시작할 수 있는 프로젝트입니다. 설해냄 메이커님은 코로나로 외출이 어려웠던 시기에 꽃꽂이 영상을 직접 촬영해 ‘집으로 찾아가는 클래스'를 기획했습니다. 서포터가 영상을 보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생화와 부자재를 키트로 구성했죠.
화려한 영상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와디즈 서포터는 직접 꽃을 만지고 꾸미는 시간에 더 큰 의의를 두기 때문입니다. 쉽고 친절한 설명과 이를 도와주는 퀄리티 좋은 키트만 있다면 메이커님의 노하우를 가볍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② 공간 변화를 이끄는 또 다른 준비, 악세사리
화훼시장만큼 주목받고 있는 건 단연 꽃과 함께하는 악세사리일 것입니다. 김명재 메이커님은 꽃병을 각자의 취향에 맞게 조립할 수 있도록 ‘모듈러 도자기 꽃병'을 기획해 펀딩으로 첫 출시했습니다. 은은한 파스텔톤의 디자인은 꽃의 매력을 살리기에 충분했죠. 꽃 자체로 차별화를 두기 어려우시다면 꽃과 함께하는 화병, 기타 악세사리로 확장해 가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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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디즈> 시리즈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기민하게 바라보고, 이를 기반으로 와디즈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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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희재, 한지혜 편집 한지혜 디자인 정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