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 전자책,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이야기 3줄 요약
- #1. 발견하다 : 성인 독서에 '전자책' 비중이 크게 증가했습니다. 본업 외 수익을 창출하려는 N잡러 대세에 힘입어 이를 돕는 전자책이 스테디셀러가 되었죠.
- #2. 성공하다 : 와디즈 전자책 펀딩 시장에 다양한 수익 비법서가 등장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대표 성공 사례로 그 이유를 알아봤습니다.
- #3. 확장하다 : 수익 비법서뿐만이 아닙니다. 사진 작가, 디자이너 등 크리에이터 영역의 전자책까지. 더 넓은 가능성이 와디즈에 있습니다.
#1. 발견하다
종이책의 종말? 전자책은 다릅니다.

우리나라 성인의 연간 평균량이 얼마나 되는지 아시나요? 약 4.5권 정도라고 합니다. 세계 최하위권 수준이죠. 누군가는 도서 시장의 붕괴를 걱정하기도 합니다. 전반적인 수치가 줄어들고 있음은 확실합니다. 그래도 긍정적인 것은 작은 시장 속 한줄기 빛이 보인다는 거죠. 바로 전자책 시장입니다.
2019년 기준, 전체 출판시장에서 전자책 비중은 8.1%에 그칩니다. 그 판매액 역시 그리 크지 않았죠. 중요한 것은 성장세. 2020년에 들어서면서 전자책 시장 판매액은 약 875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7% 증가했습니다.
모든 것이 멈춘 시간 전자책은 성장했습니다.

전자책의 성장 원인은 코로나 19로 손꼽힙니다. 외부 활동이 줄어들 수밖에 없는 팬데믹 상황 속에서 집에서 할 수 있는 문화 생활을 찾았다는 겁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 19 발생 이후 성인의 독서 시간 중 ‘전자책 읽는 시간’이 차지하는 비율이 크게 상승했습니다.
교보문고 역시 2019년보다 코로나가 본격화된 2020년의 전자책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다는 조사 결과를 내놓았죠. 코로나가 중장년층의 온라인 쇼핑 경험을 크게 견인한 것처럼, 전자책 역시 팬더믹의 바람을 타고 훨훨 날았습니다.
I Tip 커져가는 시장 속 지원 사업도 활발해지고 있어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전자책 제작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관이에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원 사업은 <2023년 제1차 전자책 지원 사업>으로 최소 100만 원부터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된다고 해요. |
전자책 큰 손 <N잡러>

바람을 탄 전자책에게 날개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바로, 부업입니다. 2022년 본업 외 수익을 창출하는 N잡러(부업자)는 54만 7000 명으로 2017년 대비해 41% 상승한 수치입니다. 이들은 돈을 벌기 위한 전문지식을 얻고자 꾸준히 전자책을 찾아왔습니다.
이커머스 플랫폼 입점 방법, 블로그 수익화 등 수익을 창출하는 전자책은 전자책계에 스테디 셀러입니다. 실제로 클래스 플랫폼 <탈잉>에서는 ‘투자/창업’과 ‘재테크’ 관련 전자책의 판매량이 5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그 관심이 뜨겁죠.
#2. 성공하다
수익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화두에 오른 전자책. 그 어떤 플랫폼보다 다양한 수익 노하우가 모인 곳은 바로 ‘펀딩 시장’입니다. N잡, 부업에 관심 있는 잠재 고객들에게 ‘전자책 펀딩’은 더 이상 낯선 용어가 아닙니다.
와디즈에서도 전자책 펀딩 시장의 대세감이 심상치 않습니다. 이미 ‘억대 펀딩’을 기록한 수익 비법서가 여럿 등장해 이목을 끌기도 했죠. 개인, 인플루언서, 크리에이터 등 카테고리의 영역도 그 어떤 곳보다 넓습니다. 와디즈 펀딩 시장에 다양한 수익 비법서가 등장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
성공 프로젝트로 보는
“전자책,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① 전자책 시장에 대체할 수 없는 플랫폼이기 때문입니다.

와디즈 내부 데이터를 확인한 결과, 2022년도 한 해 N잡과 관련된 전자책 펀딩이 200회 이상 오픈되었습니다. 2019년도부터 꾸준히 확장되었죠. 달마다 평균 약 20개의 전자책이 와디즈에서 탄생된 셈입니다. 프로젝트에 모집된 펀딩금 또한 동기간 대비 약 20배 증가해 약 80억 원을 기록했습니다. 공급과 수요가 함께 커지며 전자책 펀딩 시장이 탄탄하게 형성된 모습입니다.
와디즈가 ‘N잡’, ‘전자책’ 트렌드를 고스란히 흡수할 수 있었던 이유. 개인부터 스몰브랜드, 빅브랜드까지 규모에 상관없이 누구나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곳이 때문입니다.
전자책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가 있다면, 출발선은 누구에게나 공평합니다. 그 배경으로 다양한 분야의 수익 노하우를 지닌 개인이 와디즈 펀딩으로 등장할 수 있었죠. N잡러의 증가세에 힘입어 와디즈가 전자책 시장의 대체 불가능한 플랫폼으로 성장한 이유입니다.
② 와디즈 고객(서포터)은 전자책의 효용 가치를 알아봅니다.

그렇다면 와디즈에서 N잡을 위한 전자책을 찾는 서포터는 어떤 분들일까요?
서포터의 성향이 드러나는 대표 사례 2가지를 소개합니다. 먼저 작년 6월, 금랜 메이커님은 [스마트스토어 자동화 하는 법] 전자책으로 펀딩금 약 3억 원을 달성했습니다. 무려 3,000명 이상의 서포터가 참여한 프로젝트였죠. 놀랍게도 리워드, 메이커 만족도는 각 5.0점 만점에 5.0점인 고점을 기록했습니다.
더불어 봄테일 메이커님은 [이모티콘 제작 비법서]로 전자책과 VOD를 함께 오픈했습니다. 이 펀딩의 리워드는 1개 당 평균 가격이 약 21만 원이었는데요. 결코 낮지 않은 가격대임에도 약 한 달 만에 850명의 서포터가 모였습니다.
두 프로젝트에 참여한 대다수의 서포터가 구매 객단가가 높은 리워드에 펀딩하고, 큰 만족을 느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답은 바로 와디즈 펀딩 상세페이지(스토리)에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서포터를 설득하는 금랜 메이커님의 펀딩 스토리
세상에 없던 제품/서비스를 선보이는 펀딩 특성상 이를 소개하는 펀딩 스토리는 일반 커머스의 상세페이지와 달라야 합니다. ‘이 제품/서비스를 왜 펀딩 해야 하는지’ 서포터를 설득할 수 있어야 하죠.
와디즈 서포터님들은 이러한 펀딩 스토리 구조에 익숙한 분들입니다. 스크롤이 길더라도 프로젝트의 효용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메이커가 유명해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펀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프로젝트를 살펴보는 분들입니다.
[인플루언서가 되는 법]으로 강의와 전자책을 패키지로 오픈한 인플루언서 오은환 메이커님은 “와디즈 서포터는 긴 스토리를 읽고 본인의 주관대로 소비하는 분들이라 지적인 분들이 많았다”라고 펀딩 소회를 남기기도 했습니다.
I Tip 전자책 펀딩을 준비하는 예비 메이커님께 드리는 긍정 시그널![]() 와디즈에서 전자책의 가치를 알아보는 서포터님들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2년 한 해, ‘N잡을 위한 전자책’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수는 약 6만 명이었는데요. 직전 해 대비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입니다. 서포터 1인당 평균 펀딩금도 14만 원대로 약 2배 높아졌습니다. 전자책의 효용을 살펴본 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된다면, 높은 금액이더라도 펀딩에 기꺼이 참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만의 노하우를 담은 전자책. 그 효용 가치를 알아봐 주는 분들이 모인 와디즈라서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③ 팬과 수익의 보장, 퍼스널 브랜딩의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한 분야 안에서 경험의 조각들을 쌓다 보면 남들과 다른 나만의 것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나의 역사가 곧 브랜딩이 되는 시대에 이를 ‘퍼스널 브랜딩’이라 말하죠. 와디즈 펀딩을 퍼스널 브랜딩의 기회로 삼고 있는 메이커님들이 늘고 있습니다.
일례로 임서미 메이커님은 2020년도 [미드로 공부하는 영어 회화] 전자책 펀딩을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여 약 1천만 원의 펀딩금을 달성했습니다.

그 후 서포터의 뜨거운 성원이 이어졌는데요. 메이커님은 이를 놓치지 않고 이듬해 앵콜 펀딩과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된 시리즈 콘텐츠를 기획하여 두 번의 펀딩을 더 오픈했습니다. 결과는 1천만 원에서 5천만 원, 5천만 원에서 1억 원. 갈수록 더 높은 펀딩금을 기록해 갔습니다. 서포터와의 꾸준한 소통으로 적기에 앵콜 펀딩을 열고, 콘테츠의 질을 향상한 것으로 그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했기 때문입니다.
메이커님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영어 회화’ 분야에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메이커님을 믿고 따르는 팬과 든든한 자본금을 만들 수 있었죠. 결국, 와디즈 펀딩 경험 자체가 메이커님의 퍼스널 브랜딩이 되었습니다. 이제 긴 설명 필요 없이 프로젝트 링크 몇 줄이면 메이커님의 전문성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이것만 알아가세요! |
#3. 확장하다
수익 파이프라인을 다양화하는 전자책만큼이나 크리에이터 영역의 전자책도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 다양한 주제의 사례를 통해 메이커님의 가능성을 확인해 보세요.
① 사진작가의 전자책, 인물 촬영 보정 가이드북

SNS 10만 팔로워를 보유한 사진공원 메이커님은 사진 보정 노하우를 담은 가이드북을 펀딩으로 출시했습니다. 포토그래퍼 경력으로 쌓아온 촬영 방법과 색감 보정에 대한 내용을 다양한 예시와 함께 전자책 한 권에 담았는데요.
특색 있는 인물 사진을 찍고 찍히는 것이 인기인 요즘, 트렌드를 잘 공략한 사례로 누적 2억 원의 높은 펀딩금을 달성했습니다.
② 디자이너의 전자책, 컬러마스터 키트

디자이너는 꼭 시각적 결과물만 만들어야 할까요? 디자인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을 활용하여 전자책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시각과 관련된 서비스와 제품을 만드는 부바키키 메이커님은 색조합의 개념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컬러 키트 PDF로 펀딩을 찾았습니다.
‘시각적인 콘텐츠가 중요해진 시대에 색조합은 누구에게나 필요한 개념이 되었다’는 메이커님의 메시지처럼, 자신의 분야에 전파하고 싶은 노하우가 있다면 전자책 펀딩으로 언제든 시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아티클에서 소개된 프로젝트입니다. 링크를 눌러 자세히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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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디즈> 시리즈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기민하게 바라보고, 이를 기반으로 와디즈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를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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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주희재, 한지혜 편집 한지혜 디자인 정윤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