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펀딩 성공 메이커, 스토리는 이렇게 씁니다 [제누이오 메이커 2편]
와디즈와 함께
반향을 일으키는 사람들
게임 체인저, 제누이오
메이커님을 위한 요점 정리
- 제누이오가 와디즈를 찾아온 이유
- 펀딩 20억을 달성한 스토리의 비밀
-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메이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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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누이오가 와디즈를 찾아온 이유

2019년, 와디즈로 시작해 첫 펀딩부터 2억을 달성한 제누이오 메이커.
펀딩을 오픈하기 전, 내부적으로 잡았던 1억 원의 목표를 가뿐하게 깨고 두 배의 성과를 낸 브랜드죠.
수많은 앵콜 요청에 두 번째 펀딩을 열었고, 첫 펀딩 성과의 9배인 18억을 달성하게 돼요.
단 두 번의 펀딩으로 20억의 성과를 거둔 제누이오 메이커, 왜 와디즈에서 시작했을까요?
① 선판매 방식으로 재고 문제 해결

패션 브랜드의 악순환이 시작되는 시점은 언제인지 아시나요? 바로 재고가 쌓이기 시작하면서부터입니다.
그래서 사업 초기의 제누이오는 최소한의 재고만 발주했대요. 하지만 좋은 제품은 사람들이 알아보는 법!
제품 구매를 원하는 사람들이 "제품이 왜 없어요?", "언제 들어오나요?"라고 문의하기 시작했대요. 제누이오의 고민은 깊어만 갔죠.
그래서 재고 없이 제품을 배송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았고, 와디즈에 입점하게 됩니다. 재고 없이 선판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제누이오를 펀딩의 세계로 인도한 거예요.
②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1위, 와디즈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 와디즈만 있는 건 아닐 텐데?'라고 생각하는 분도 분명히 계실 거예요.
와디즈도 궁금했습니다, 왜 와디즈에서 시작했는지를요.
돌아온 대답은 감동적이었습니다. "와디즈는 그중에서도 1위라서 선택했고~"
와디즈가 크라우드 펀딩 '1위' 플랫폼이었기 때문에 먼저 연락하셨다고 해요.
와디즈와 제누이오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된 거죠.
③ 기다림의 가치를 아는 서포터

그리고 또 하나의 큰 이유, 와디즈 서포터님들은 기다림의 가치를 알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제누이오 신발은 이탈리아에서 제작하고 배송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고객한테 "3개월 있다가 배송돼요."라고 하면 기다리기 지치고 힘들어하는 사람이 많았다고 해요. 아무래도 빠르게 구매하고 받아보길 원하는 사람들이 절반 이상일 테니까요.
하지만 와디즈는 달랐습니다. 펀딩 생태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는 사람들이 모여있기 때문에 제작, 배송 기간이 오래 걸림에도 불구하고 참고 기다려 주신 거죠.

기다려야 함을 알면서도 기꺼이 펀딩한 와디즈 서포터님들
펀딩 20억을 달성한 스토리의 비밀

제누이오 메이커의 첫 펀딩 '페르페토 스니커즈' 스토리
제누이오 성율덕 대표는 페르페토 스니커즈 펀딩을 준비할 때 많은 공을 들였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쩌면 많은 메이커님이 놓칠 만한 인사이트를 발견했다고 해요. 지금 바로 비법을 공개합니다.
① 피드백은 적극적으로 반영!

제누이오 메이커는 스토리 작성 마감일까지 100번 정도의 수정을 거친다고 합니다.
이 때 펀딩에 도움을 주는 PD, 에디터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해요.
아무래도 다양한 펀딩 프로젝트를 봐 왔고 성공 신화를 만들어 왔으니 믿고 따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확신했대요.
펀딩 결과는 역시 대성공이었습니다!
② 끝까지 읽어보고 싶은 스토리인가?
가장 중요한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 질문 먼저 드릴게요.
메이커님들은 프로젝트 스토리를 작성할 때 어떤 메시지를 상단에 배치하나요?
혹은 어떤 메시지를 상단에 배치해야 할까요?

제누이오 성율덕 대표는 많은 메이커님들이 성공적인 스토리 작성을 위해 다음과 같은 꿀팁을 남겼습니다.
바로 구매하게 만드는 것이 아닌, '이 스토리를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들어야겠다'라는 인상을 줘야 한다고 해요.
제누이오 메이커도 처음엔 '이 신발을 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스토리를 구성했는데, 완성하고 보니 너무 상업적이고 진부한 메시지들뿐이더래요.
그래서 이렇게 생각을 전환했다고 합니다.
'첫 두 스크롤에서 전해야 하는 메시지를 사고 싶게 만드는 것이 아닌, 펀딩 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싶게 만들자!'
여기에만 초점을 맞춰 메시지를 개발하니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해요.
오픈 20분만에 펀딩 목표 100% 달성한 제누이오의 '새소식'
창업을 고민 중인 예비 메이커님들께

"두려움을 이겨내세요"
제누이오 성율덕 대표는 이미 한 차례 스타트업 창업에 실패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한 번 실패하고 나면 다시 도전하는 게 두렵다고 해요.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나 막막함도 앞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건 와디즈 덕분이라고 합니다.
실패할까 두려워할 시간에 내가 생각한 아이템을 와디즈 플랫폼으로 테스트해 보라고 조언합니다.

"펀딩 플랫폼에서 해볼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이라면 한 번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누이오 성율덕 대표는 두려움을 이겨내고 와디즈로 시작했습니다.
무턱대고 시작하기 어렵다면 혹은 스토리 작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다면,
성율덕 대표의 인터뷰가 메이커님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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