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뷰티 트렌드] 성분 뷰티,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이야기 3줄 요약
- #1. 발견하다 : 전 세계적으로 ‘클린 뷰티’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를 지향하는 뷰티 소비자는 믿을 수 있는 안전한 성분을 최우선으로 제품을 선택합니다.
- #2. 성공하다 : 와디즈는 ‘과학적 검증을 거친 성분 뷰티’가 주목받는 곳입니다. 브랜드 네임이 아닌 좋은 성분만으로 와디즈에서 억대 펀딩을 달성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 #3. 확장하다 : 뷰티 펀딩 시장은 오늘도 확장되고 있습니다. 스킨케어부터 뷰티 디바이스까지 더 넓은 가능성을 와디즈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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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 뷰티 트렌드를 발견하다
내년에도 후년에도, 클린 뷰티 트렌드는 지속됩니다.

최근 몇 년간 뷰티 업계에 식지 않은 화두가 있습니다. 바로 ‘클린 뷰티’입니다. 네이버 오픈사전 정의에 따르면 클린 뷰티란 유해 성분을 배제하고 환경 보호를 고려하여 만든 화장품을 뜻합니다. 브랜드마다 정의가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지만, 공통된 방점은 ‘지속가능성’에 있습니다. 나와 지구,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위하여 최소한의 성분을 사용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었기 때문입니다.
반짝 뜨고 지는 트렌드는 아닙니다. 이미 전 세계적으로 클린 뷰티를 향한 주목도가 기대 이상입니다. 국내외 기업 간 무역 및 투자를 연결하는 코트라(KOTRA)는 ‘글로벌 클린 뷰티 시장 규모’가 해마다 증가해 5년 후 지금의 약 2배 가까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 이유로 ‘클린 뷰티 시장에 진출할 것’을 국내에 적극 제안하기도 하였죠.
제품 성분 살피는 클린 뷰티 소비자, 관건은 '과학적 검증'을 거친 성분입니다.

모두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자연스럽게 피어오른 클린 뷰티 트렌드. 그 영향으로 뷰티 드럭스토어를 들어서면 눈에 띄는 장면이 있습니다. 제품 뒷면 성분을 살피는 소비자입니다. 클린 뷰티를 지향하는 소비자는 그럴싸한 말과 디자인에 더는 속지 않습니다. 브랜드가 주장하는 ‘클린 뷰티'를 신뢰할 수 있는지, 제품 성분을 면밀히 알아보기 때문입니다.
일찍부터 우리나라는 ‘가습기 살균제’ 이슈로 성분의 중요성을 피부로 실감한 과거가 있습니다. 최근 팬데믹으로 건강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기도 했죠. 몸에 닿는 모든 뷰티를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빈틈없이 분석할 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갈수록 똑똑해지는 뷰티 소비자를 설득할 수 있는 건 무엇일까요? 관건은 과학적 검증을 거친 성분과 그에 담긴 브랜드의 진정성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성분으로 효능까지 갖춘 제품, 즉 성분 뷰티만이 치열한 뷰티 업계 속에서 차별화가 될 수 있습니다.
#2. 2024 뷰티 트렌드에서 성공하다
이전부터 와디즈 펀딩은 신진 뷰티 브랜드의 등용문이 되어왔습니다. 특히 ‘성분’, ‘효능’, ‘비건’은 뷰티 펀딩에 가장 주목받는 소재 중 하나였죠. 와디즈 서포터는 수치로 검증된 성분, 효능이 탁월한 성분을 찾아 와디즈에 방문합니다.
그 사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3가지 모공 개선 특허 성분을 담아 누적 1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성분에디터의 그린토마토앰플, 압도적인 함유량인 세라마이드 6%를 내세워 누적 4억 원 이상을 달성한 큐템의 세라밤 크림. 모두 와디즈 펀딩으로 첫 선을 보인 후 현재 히트 메이커로 무섭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성분 뷰티가 와디즈에서 잘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WHY 와디즈 4화에서 그 이유를 하나씩 짚어봤습니다.
성공 프로젝트로 보는
“성분 뷰티,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① 브랜드 네임이 아닌 ‘검증된 제품’에 반응하는 서포터가 있기 때문입니다.
와디즈 뷰티 서포터는 오직 ‘검증된 제품’에 집중하는 꼼꼼한 집단입니다. 사용 중인 화장품을 다 써서 새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플랫폼에 방문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피부 고민을 덜어줄 좋은 성분, 검증된 제품을 찾아 펀딩 프로젝트를 살펴보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오디’, ‘들깨’처럼 생소한 천연 성분이지만, 특징과 효능을 펀딩 스토리(상세페이지)에 담아 각각 억대 펀딩을 달성한 사례가 있습니다. 먼저 ‘모공 쪼이는 오디앰플’을 선보인 루트리 메이커님의 사례입니다. 메이커님은 “모공 탄력의 손실을 방지하고 강화를 돕는 특정 성분을 오디에서 발견했다”며 오디를 선택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객관적 근거로 제품 임상만 무려 8가지를 거치고, 유명 앰플과 진행한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를 제시하였죠. ‘100% 식물성 원료로 이루어진 자연 앰플’임을 강조하며 클린 뷰티 제품임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들깨기미크림’을 선보인 마미레시피 메이커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일반적으로 1가지 항목만 받는 기미 임상을 효과 입증을 위해 3중으로 받은 이야기를 펀딩 스토리에 담아 성분과 효능을 입증했습니다. 제품 사용 전/후의 비교 사진은 일반 핸드폰 카메라로 촬영해 신뢰를 더하기도 하였죠.
자신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와디즈에 방문한 서포터는 임상 시험과 개선 수치를 꼼꼼히 알아봅니다. 덕분에 오디 앰플, 들깨기미크림의 과학적 검증이 서포터를 설득한 배경이 될 수 있었죠.
이처럼 비교적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 생소한 성분이더라도 객관적인 자료로 성분과 효능을 입증할 수 있다면 와디즈 뷰티 펀딩 시장에서 충분히 성공할 수 있습니다.
② 좋은 성분 찾는 꼼꼼한 서포터, 긴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브랜드 진정성’을 알아봅니다.
성분과 효능이 확실한 제품일수록 브랜드가 전할 이야기는 많아집니다. 왜 이 성분을 선택했는지, 과학적 검증을 어떻게 거쳤는지, 어떤 효능이 있는지, 장점만 말하기에 아마 페이지가 부족할 겁니다.
와디즈에서는 브랜드만의 이야기가 곧 프로젝트의 차별점이 됩니다. 그래서 서포터는 펀딩 스토리가 길어지더라도 이를 끝까지 읽고 펀딩 참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제품 개발을 위한 긴 여정을 스토리에 드러내 브랜드 진정성을 인정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주름개선크림을 개발한 ‘이데넬’ 메이커님입니다. 메이커님은 신소재 개발의 실패 과정을 스토리에 여과 없이 드러냈습니다. 첫 시도는 유효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도달하게 만드는 실험이었습니다. 그후 각기 다른 목적으로 세 번의 시도를 더 거쳤지만, 결과는 모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메이커님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독일의 에스테틱을 직접 찾아가 또 다른 성공의 실마리를 발견하고, 수십 번의 연구를 거쳐 현재의 ‘알텀 펩타이드 크림’을 개발한 것입니다.
스토리를 읽은 서포터는 메이커의 도전과 실패 과정에서 브랜드의 진심을 느꼈습니다. 제품 성분을 꼼꼼히 살피는 분들이기 때문에 유효 성분과 실험에 대한 이야기를 ‘브랜드의 진정성’으로 받아들인 것이죠. 결국, 이데넬 메이커님은 첫 펀딩 3.1억 원, 현재까지 누적 8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와디즈 서포터에게 인정받는 브랜드로 성장했습니다.

또 다른 일례로, 생애 첫 뷰티 펀딩에 도전한 ‘느슨’ 메이커님은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문장으로 상세페이지를 시작합니다. ‘은퇴합니다. 이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만들 자신이 없어서요.’ 이 문장을 시작으로 어떤 이야기를 담고자 했을까요?
메이커님은 26년 차 화장품 개발자로 일하며 업계에서 느꼈던 자극적이고 과장된 관행을 꼬집었습니다. 이 계기로 ‘느슨’이라는 뷰티 브랜드를 론칭한 것이죠. 느슨은 ‘평균으로 정직하게 말하는 앰플’, ‘임상 숫자로 말하는 앰플’, ‘피부 체력을 기르는 데 집중한 앰플’임을 내세우며 있는 그대로의 제품을 서포터에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끝까지 읽으면 무려 5분 이상이 소요되는 긴 스토리였습니다. 그러나 서포터는 스토리를 모두 읽고 제품과 성분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아봤습니다.
“정성스럽게 작성된 스토리를 읽고 펀딩에 참여했어요!”, “메이커님이 쓴 긴 글을 정독하고 제품을 써 보기로 결심했어요!” 펀딩 종료 전과 후 커뮤니티에 메이커님의 진정성에 공감하는 글이 1,700여 개가 올라오며, 은퇴작으로 만든 앰플에 약 2억 원 이상이 모집되었습니다.
느슨의 권병욱 디렉터는 최근 진행한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차고 넘칠 때 와디즈 펀딩에 도전하세요!”
좋은 성분에 대한 이야기, 제품 검증 과정에 진심을 담을 수 있는 브랜드라면, 그 가치를 알아보는 서포터를 와디즈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③ 연이은 성분 뷰티 성공 사례, 서포터가 믿고 찾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와디즈 성분 뷰티 시장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누적 10억 원 이상을 달성한 아렌시아, 성분에디터, 코스메쉐프와 같은 히트 메이커의 활약으로 서포터가 믿고 찾는 시장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뷰티의 기준이 깐깐해질수록 신뢰할 수 성분을 만날 수 있는 곳, 제품력 우수한 브랜드가 있는 곳으로 와디즈 뷰티 펀딩 시장이 트렌드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내부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지난 3년간 와디즈 뷰티 펀딩에 참여한 서포터 수는 매해 증가했습니다. 작년 한 해만 30만 명이 넘는 서포터가 와디즈에 소개된 뷰티 제품을 만났었죠. 1인당 평균 펀딩금도 덩달아 증가해 약 9만 원까지 임박한 모습입니다. 더 많은 서포터가 뷰티 펀딩을 찾고, 갈수록 더 높은 금액대의 리워드에 펀딩하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의 첫 시작은 어렵고도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 유입이 꾸준한, 안정된 시장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실력 있는 뷰티 브랜드’로 브랜딩 할 수 있는 기회가 바로 와디즈에 있습니다.
📍 이것만 알아가세요!
성분 뷰티, 왜 와디즈에서 잘 될까?
- 브랜드 네임보다 ‘검증된 제품’에 주목하는 플랫폼
- 긴 상세페이지를 끝까지 읽고 ‘성분을 향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알아보는 서포터
- 신뢰를 기반으로 고객 유입이 꾸준한 ‘안정된 뷰티 펀딩 시장’
#3. 2024 뷰티 트렌드에서 확장하다
앞서 성분 뷰티의 성공 사례로 앰플, 크림 류의 프로젝트를 위주로 소개했습니다. 그러나 와디즈 뷰티 펀딩은 한계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시장입니다. 그 예시로 2023 상반기 서포터 최다 모집 TOP3 프로젝트 중 나란히 2,3위를 기록한 두 프로젝트를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2위는 올해 2월에 종료된 마르시끄 메이커님의 속눈썹 영양제입니다. 속눈썹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랑스 특허 성분과 자연 유래 성분 5종으로 저자극 제형에 영양 케어를 보장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3위는 팀스모어 메이커님의 치약입니다. 실제 치아와 동일한 성분을 최대 함량하여, 밝고 튼튼한 이를 유지하게 돕는 제품이었죠. 이 치약을 개발하기 위해 무려 4년간의 긴 시간을 들인 과정을 스토리에 담았습니다.
두 프로젝트 모두 좋은 성분에 확실한 제품력으로 5천 명 이상의 서포터를 모았고, 2억 원 이상 펀딩금을 달성했습니다.
이처럼 ‘뷰티’ 카테고리에 속하는 바디케어, 헤어케어, 메이크업, 뷰티 기기까지.
성분과 효능에 자신 있는 브랜드라면 어떠한 제품군이라도 경계 없이 와디즈에 도전해 성공할 수 있습니다.
✨도전을 현실로 만드는 법 👉 https://bit.ly/4csk46R
WHY와디즈 시리즈 4화 <성분뷰티 편>을 마치며,
이번 아티클에서 소개된 프로젝트입니다. 링크를 눌러 자세히 살펴보세요.
- 메이커 루트리 [5일 만에 37.5% 모공 쪼이는 오디앰플]
- 메이커 마미레시피 [들깨기미크림, 7일 기미 개선 임상 효과 논란!]
- 메이커 이데넬 [60배 더 흡수되는 60배 크림, 확실한 주름개선효과]
- 메이커 느슨 [딱 한번 바르면 모공지수 -27.89%, 거짓말 같죠? 은퇴작이라 가능해요]
- 메이커 마르시끄 [마스카라 아니에요. 속눈썹 영양제예요. 영양공급과 메이크업 효과까지]
- 메이커 팀스모어 [양치만으로 하얗게 유지된다면? 깎지 않고 때 빼서 채우는 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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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와디즈> 시리즈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를 기민하게 바라보고, 이를 기반으로 와디즈에서 성공한 프로젝트를 분석합니다.
떠오르는 소비 시장 속 와디즈를 시작해야 이유가 무엇인지 질문을 던지고 답을 구합니다.
아래와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예비 메이커, 기존 메이커 모두에게 이 시리즈를 추천합니다.
- “요즘 어떤 시장에 소비가 몰리고 있을까? ”
- “그 시장에서 내 일, 내 브랜드를 시작할 수 있을까?”
- “내 제품/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선보이려면 어떤 플랫폼을 선택해야 할까?"
글/편집 한지혜 디자인 정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