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를 이겨낸 백발의 BM이 만든 은퇴작으로 6개월에 3억 달성? [느슨 메이커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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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에서는 메이커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습니다.
인터뷰 포인트!
팍팍한 삶 속에서 일에 치여 살다 보면 마음에 병이 드는 순간도 찾아옵니다. 특히 잘하고 싶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일 수록 말이죠.
백발의 화장품 BM, 권병욱 디렉터도 그랬습니다. 뷰티 업계에 종사하며 굵직한 제품들을 만들어낸 그는 50살의 나이에 공황장애를 겪었다고 합니다.
31일에 퇴사하면 1일에 바로 출근하는, 쉼 없는 삶을 살았던 그는 잠시 쉬어보기로 했습니다.
쉼의 중간에 입사 제의를 받았고 그곳에서 만든 브랜드가 바로 지금의 '느슨'이라고 해요.
은퇴작으로 만든 아이엠 앰플이 이렇게나 잘 될 줄 누가 알았을까요?
느슨 그리고 아이엠 앰플의 주원료인 발효 성분을 공부하고 또 거기에 몰두하며 그의 공황장애도 서서히 나아졌다고 해요.
다행히 지금은 약도 끊은 상태라고 합니다.
아이엠앰플에는 그가 27년간 뷰티 업계에서 BM으로 일하면서 생각했던 철학이 담겨있습니다.
화장품, 특히 앰플은 여러 기능을 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해요.
앰플은 기초 중의 기초 단계로서 여러 가지 성분이 들어가게 되면 오히려 다음에 발라야 할 제품과 성분이 충돌할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공만 잘 하는 제품, 피부결만 잘 관리할 수 있는 제품 그리고 미백만 잘 관리할 수 있는 제품으로 구성했다고 합니다.
펀딩 새소식을 통해서도 많은 얘기를 전해줬던 권병욱 디렉터!
와디즈와의 인터뷰를 통해서는 세상의 모든 젊은이에게 하고 싶은 말과 브랜드 철학에 대해 더 깊이 이야기 나눴습니다.
자칭 느슨의 아버지, 권병욱 디렉터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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