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의 꾸준함으로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하다
5년 간의 꾸준함으로
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한
210에디트
"브랜드 성장에 있어 와디즈는 빼놓을 수 없는 채널이에요"
"자사몰보다 와디즈 스토어에서 매출이 더 많이 나와요"
"옷을 통해 고객이 행복을 느꼈으면 좋겠어요." 210에디트 임아현 대표는 이렇게 말합니다. 단순히 옷을 파는 것이 아닌, 감정과 철학을 전하는 브랜드. 이들이 추구하는 방향은 명확하고 단단했습니다.
좋은 소재에 대한 집념 '210에디트'

안녕하세요, 210컴퍼니 대표 임아현입니다. 현재 '210에디트'와 '하이퍼리트'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어요. 2019년 겨울에 창업해서 벌써 5년 차가 되었네요. 저희는 꾸준히 성장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소재에 대한 집념 덕분인 것 같아요. 이익을 남기기 위해 원가를 줄이기보다, 고객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옷을 만들겠다는 생각은 5년째 한결같습니다. 그래서인지 저희를 알아봐 주시고 계속 펀딩, 구매해 주시는 서포터님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패션 브랜드를 창업하게 된 특별한 이유

210컴퍼니는 남편과 함께 만든 회사예요. 저는 원래 광고 마케팅 일을 했고, 남편은 디자이너였습니다. 디자이너는 생명이 짧다는 현실도 있고, 어릴 적부터 본인의 브랜드를 갖는 게 꿈이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자연스럽게 함께 브랜드를 만들게 됐습니다.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에요. 서로 잘 아는 만큼 의사결정이 빠르기도 하지만, 반대로 일과 가정이 밀접하게 얽혀 있어서 어려운 부분들도 많습니다. 또 상대방의 일하는 모습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고, 만약 부부 창업을 꿈꾸는 분이 계시다면, 상대방을 많이 이해할 수 있을 때 시작해 보라고 조언하고 싶어요.
와디즈를 하며 생긴 우리만의 론칭 루틴

와디즈는 저희에게 있어서 단순한 유통 채널이 아닙니다. 새롭게 기획한 옷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서포터님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죠. 어떤 컬러가 반응이 좋은지, 어떤 사이즈가 인기가 많은지 데이터를 통해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수요 예측에도 정말 도움이 많이 돼요.
저희 브랜드는 와디즈 스토어에도 입점되어 있습니다. 펀딩에서 성공한 제품들은 와디즈 스토어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죠. 솔직히 자사몰보다 와디즈 스토어에서 매출이 더 많이 나와요. (웃음)
고향같은 와디즈

브랜드 초기부터 지금까지 쭉 와디즈를 함께하고 있다 보니, 와디즈는 저희에게 ‘고향’ 같은 느낌이에요. 서포터분들께서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덕분에 신제품을 만들 수 있고, 저희도 계속해서 꾸준함을 지켜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 꾸준함이라는 건 단순히 매일 출근해서 일한다는 게 아니라, 브랜드의 방향성과 철학을 계속 머릿속에 두고 실천하는 걸 말해요. 저희는 한 번도 더 저렴한 소재를 쓸까 고민해본 적이 없어요. 늘 최고의 퀄리티를 고민해왔고, 그런 진심을 알아봐 주신다고 믿고 있습니다.
투자 유치까지 이어진 와디즈와의 인연

와디즈에서 브랜드를 성장시켜주는 프로그램인 ‘넥스트 브랜드’ 1기로도 선정됐던 적이 있습니다. 이후 좋은 기회로 시리즈A 투자 유치도 받았죠. 저희가 사업을 키우고 채널을 확장하고 싶은 타이밍이었는데 와디즈 파트너스와의 인연 덕분에 롯데홈쇼핑과 함께하는 라이콘 펀드를 알게 되었고 시리즈A 투자 유치까지도 이어졌어요.

저희 브랜드에 있어서 와디즈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좋은 옷으로 서포터님들과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저희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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