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에서 패션 브랜드가 성공하는 법 - 누적 350억 매출 전문가 Tip
와디즈에서 패션 브랜드가 성공하는 법
와디즈 인사이드 뷰 EP.01
베르트세르펜트 박시온 대표 × 와디즈 진효은 PD
창업가와 와디즈PD, 두 전문가의 만남

베르트세르펜트 박시온 대표는 8년간 패션 업계에서 경험을 쌓은 후 1년 전, ‘베르트세르펜트’라는 패션 브랜드를 런칭했어요.
와디즈 패션·키즈 카테고리를 총괄하는 진효은 PD는 지금까지 950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디렉팅하며 350억 원의 매출을 이끌어낸 전문가죠. “대표님들이 준비한 원석을 보석으로 만들어내는 비즈니스 컨설턴트”라는 그의 말처럼, 두 사람의 협업은 와디즈 성공 사례로 이어졌는데요.
이번 인터뷰에서는 와디즈에서 패션 브랜드가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을 집중적으로 짚어봤습니다.
재고 없는 사업, 와디즈의 가장 큰 장점

“패션 회사에서 일할 때는 재고 때문에 존폐 위기를 겪기도 했습니다.”
박시온 대표는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와디즈에서는 상황이 달랐죠.
와디즈의 ‘알림 신청’ 서비스를 통해 실제 판매 수량을 예측할 수 있게 했고, 이를 통해 필요한 만큼만 원부자재를 구매하고, 펀딩 종료 후 빠른 선정산으로 생산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선주문 구조 덕분에 재고 부담이 사라진 것이 큰 장점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창업 초기에 외롭지 않게 옆에서 방향을 잡아주는 PD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는데요. 단순히 판매 플랫폼을 넘어, 사업 파트너 같은 역할을 해준다는 점에서 와디즈만의 차별성이 드러나는 지점입니다.
고객 관점에서 설계하는 리워드 전략

패션 카테고리의 리워드 구성은 일반적인 단순 판매와는 달라요. 진효은 PD는 “선택지가 너무 많으면 고객이 혼란을 느끼고 이탈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핵심은 저단가부터 고단가까지 가격대를 단계별로 구성하되, 주요 리워드를 명확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죠.
- 가볍게 체험해보고 싶은 고객은 저단가 리워드로 진입
-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고객은 고단가 혹은 세트 구성으로 유입
이런 전략은 두 가지 유저층인, ‘꼭 갖고 싶은 고객’과 ‘한 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고객’을 동시에 잡는 데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제품 가짓수가 여러 개라면 세트 구성으로 가격 매력을 주고, 동시에 부담 없는 단품도 마련하는 게 필요하다”는 것도 진효은 PD의 조언이었어요.
와디즈 성공 비결, ‘디자인 + 실용성’

그렇다면 와디즈에서 통하는 성공 키워드는 무엇인지 물었더니, 박시온 대표는 주저 없이 디자인과 실용성을 꼽았습니다.
박시온 대표는 와디즈만을 위한 별도의 디자인을 기획하기도 했죠. 단순히 예쁘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함께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면서요.
“와디즈 고객들은 베이직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실용성을 중시합니다. 이 두 가지 포인트를 살려 준비한다면 와디즈에서 성공할 수 있습니다.” 라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 했습니다.
덧붙여 박시온 대표의 궁극적인 목적은 브랜드의 해외진출이며, 와디즈 글로벌 서비스를 통해 해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했어요.
재고 부담 없는 구조, 고객 중심 리워드 설계,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키워드. 이 세 가지가 모여 패션 브랜드가 와디즈에서 성공할 수 있는 토대가 됩니다.
와디즈는 단순한 유통 채널을 넘어, 창업가와 함께 브랜드를 성장시키는 파트너라는 점이 이번 사례에서 확인했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