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 브랜드가 찐팬 3만 명을 만드는 3가지 전략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 팔로워가 쌓이면 매 펀딩마다 처음부터 시작하지 않아도 돼요. 와디즈 알고리즘도 서포터 참여가 많은 프로젝트를 더 많이 노출해요.
- 팔로워는 광고가 아니라 프로젝트 페이지 설계 방식에서 만들어져요.
- 와디즈 팔로워 TOP3 메이커는 수식어 대신 숫자, 스펙 대신 불편함, 브랜드 설명 대신 서포터의 말로 신뢰를 쌓았어요.
펀딩을 열 때마다 광고를 새로 세팅하고, 또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설명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진 않으신가요? 팔로워가 쌓여 있다면 그 과정이 달라집니다. 새 프로젝트를 오픈하는 날, 이미 이 브랜드를 알고 기다리던 사람들에게 알림이 가거든요.
와디즈에서 매회 성공적으로 펀딩을 진행하는 상위 메이커들은 "이 브랜드 다음 제품도 보고 싶다"고 느낀 서포터들이 계속 펀딩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와디즈 팔로워 상위 3개 메이커 데이터를 분석하니, 세 가지 공통점이 있었어요. 이 글을 읽고 나면 오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3가지 포인트를 알아가실 수 있어요.
팔로워가 쌓이는 프로젝트의 공통점 3가지
팔로우 버튼은 두 단계를 거쳐서 눌려요. 프로젝트 페이지를 처음 봤을 때 '제품이 괜찮은가 보네'라는 1차 신뢰가 생기고, 이어서 '이 브랜드는 내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 팔로우로 이어지는 거예요. 스펙만 좋은 제품보다 자신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브랜드에 더 애정을 갖게 되는 건 서포터 입장에서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와디즈 팔로워 상위 3개 메이커들은 어떤 점이 달랐는지 살펴볼게요.
| 메이커 | 팔로워 수 | 서포터를 팬으로 만든 방식 | 예 |
|---|---|---|---|
| 미니덕트 | 37,532명 | 불편함을 겪는 사람을 먼저 명시하고, 그 해결 과정을 숫자로 보여줬어요. | 7,000시간 연구 · 7.5g · 28시간 사용 |
| 더마네이처코스메틱 | 34,465명 | 4050 임상 결과를 앞에 두어 모든 연령대가 스스로 효과를 납득하게 했어요. | 모공 -98%, 기미 -31% |
| 어라운드엑스 | 33,228명 | 서포터가 생각하는 후라이팬의 아쉬운 점을 프로젝트 제목, 스토리, 광고 전면에 세워 강조했어요. | 눌러붙음X 연마제X |
① 서포터가 직접 제품의 장점을 말하게 했어요
메이커가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고 설명해도, 서포터 한 명이 남긴 "믿고 쓰는 브랜드라 또 왔어요"라는 한 줄이 더 강하게 작동해요. 세 메이커는 서포터가 자연스럽게 경험을 꺼낼 수 있도록 몇 가지 장치를 만들었어요.
단순히 "댓글 달면 추첨"이 아니라, "이 제품이 필요했던 이유가 뭔가요?"처럼 서포터의 경험을 묻는 질문을 새소식 게시물에 꾸준히 올렸어요. 서포터가 질문을 남기면 메이커가 직접 답하고, 그 내용을 다시 프로젝트 스토리에 반영했어요.
그러다 보니 커뮤니티에는 "꾸준히 사용 중에 좋은 기회라 쟁여둡니다" 같은 서포터의 말이 쌓였고, 처음 방문한 서포터는 브랜드 설명보다 강력한 서포터들의 한 줄을 보고 설득됩니다.

② 수식어가 아니라 숫자와 인증으로 신뢰를 쌓았어요
"좋아요", "효과적이에요" 같은 표현은 누구나 쓸 수 있어요. 세 메이커는 달랐어요. 숫자는 메이커의 주장이 아니라 근거거든요. 서포터가 처음 프로젝트 페이지에 들어왔을 때 신뢰가 생기고, 그 신뢰가 팔로우 버튼으로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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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마네이처코스메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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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덕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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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운드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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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마네이처코스메틱은 제목부터 '모공 -98%, 기미 -31%'로 시작해서 제품의 효능을 강조했어요.
- 미니덕트는 '7,000시간 연구, 7.5g 초경량, 28시간 사용'을 페이지 곳곳에 반복해서 넣어서, 가벼운 이어폰이라는 차별점에 대한 설득력을 높였어요.
- 어라운드엑스는 '1,000만 개’, ‘30년’으로 제품 개발의 노하우를, 제3자 검증 기관 테스트 인증서로 제품력에 대한 신뢰를 만들었어요.
③ 타겟의 불편을 제품 설명보다 먼저 꺼냈어요
세 메이커 모두 스펙 나열로 시작하지 않았어요. 서포터가 지금 겪고 있는 불편함을 먼저 꺼냈어요. "이 브랜드가 내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다"는 느낌이 드는 순간, 서포터는 팔로우 버튼을 눌러요.
더마네이처코스메틱은 기미와 잡티로 고민하는 4050을 염두에 두고, 실제 평균 50대를 대상으로 한 임상 결과를 프로젝트 스토리 전반에 걸쳐 담았어요. 4050 서포터는 자신과 같은 피부 고민을 가진 사람들의 변화를 보며 신뢰를 갖게 되고, 2030 서포터는 "50대에게도 이 정도면, 나에게도 효과적이겠다"고 스스로 생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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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덕트는 연령이나 성별이 아니라 "장시간 착용으로 귀가 아픈 사람들"을 하나의 기준으로 묶었어요.
제품 설명보다 그 불편함을 먼저 꺼냈기 때문에, 이어지는 스펙이 "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한 시간과 결과"로 느껴져요. 실제로 펀딩을 응원하는 댓글에서 서포터들이 이어폰 사용에서 겪었던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리워드를 인식하고 기대감을 보이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어라운드엑스는 '눌러붙음X 연마제X'라는 표현을 제목에 그대로 넣었어요. 서포터가 늘 갖고 있던 아쉬움이 직관적으로 제목에서 드러나죠?
이 때문에 평소에 좋은 후라이팬에 대한 니즈가 있던 서포터는 와디즈에서 탐색을 하다가 프로젝트 제목이나 배너를 확인하는 순간, 바로 클릭할 확률이 높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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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인포인트를 강조한 어라운드엑스의 직관적인 프로젝트 제목 | 제품과 브랜드의 스토리에 공감하는 실제 서포터의 댓글 |
팔로워가 브랜드 팬이 되는 구조
팔로워가 중요한 이유는 단순히 다음 펀딩 알림 때문만이 아니에요. 와디즈에는 잘 된 프로젝트에서 공통으로 나타나는 성공 공식이 있어요. 바로 '알지댓팔'인데요. 알림신청, 지지서명, 댓글, 팔로우 이 네 가지가 활발한 프로젝트일수록 매출도 함께 올라가고, 와디즈 알고리즘도 서포터 참여가 많은 프로젝트를 더 많이 노출해요.
팔로워는 그 네 가지 중 하나이고, 팔로워는 고관여 고객으로 메이커가 올리는 이벤트, 신제품 출시, 설문조사,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받아보는 만큼 가장 서포터에게 적극적으로 행동을 유도하고 소통할 수 있는 창구라는 점에서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꼭 챙겨야 하는 요소에요.
한 예로, 210에디트는 별도 자사몰 없이 와디즈 안에서만 15,000명 이상의 팔로워를 쌓았어요. 펀딩 80회 이상을 반복하면서도 매번 새로 시작하지 않아도 됐던 건, 이미 브랜드를 기다리는 팬들이 있었기 때문이에요. 팔로워가 많을수록 다음 프로젝트 오픈 첫날의 반응 속도가 달라져요.
오늘 바로 해볼 수 있는 것 3가지
세 메이커의 공통점을 오늘 바로 적용해보고 싶다면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 프로젝트 페이지에서 "좋아요", "효과적이에요" 같은 표현을 하나 찾아서 수치로 바꿔보세요.
- 타겟을 소개하는 문장이 있다면 제품 설명보다 앞으로 옮겨보세요.
- 오늘 메이커 페이지에 소식 하나를 올리면서, 서포터가 자신의 경험을 댓글로 남길 수 있는 질문을 하나 던져보세요.
팔로워는 한 번에 만들어지지 않아요. 하지만 오늘 서포터에게 말을 거는 것에서 시작해요. 만약 내 프로젝트에 맞는 수정 방향이 고민된다면 WAi에게 질문해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첫 펀딩인데도 팔로워를 만들 수 있나요?
팔로워는 펀딩 횟수보다 프로젝트 페이지를 어떻게 만들었는가에 더 영향을 받아요. 서포터의 불편함을 먼저 꺼내는 방식이나, 테스트 결과를 숫자로 보여주는 방식은 첫 펀딩에도 바로 써볼 수 있어요. 와디즈는 첫 프로젝트 메이커를 위한 페이지 작성 가이드도 별도로 제공하고 있어요.
Q. 팔로워가 늘면 다음 펀딩에 실질적인 차이가 생기나요?
팔로워가 많을수록 다음 프로젝트 오픈 첫날의 반응 속도가 달라져요. 와디즈에서는 팔로워를 보유한 메이커의 프로젝트가 오픈되면 팔로워 전체에게 알림이 자동으로 발송돼요. 37,532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미니덕트가 매 프로젝트에서 초반 달성률을 빠르게 올릴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예요.
Q. 지금 당장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하나요?
오늘 메이커 페이지에 소식 하나를 올려보세요. 서포터가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경험을 묻는 질문을 함께 던지면 더 좋아요. 프로젝트 개설 전이라면 상세페이지에서 감성적인 표현 하나를 찾아 수치로 바꿔보는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브랜드를 기다리는 팬, 지금부터 만들 수 있어요
브랜드 팬을 만드는 일은 결국 서포터에게 "다음에도 이 브랜드를 기다릴 이유"를 주는 일이에요.
당신의 첫 번째 프로젝트가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브랜드가 될 때까지, 와디즈가 함께할게요. 지금 바로 메이커 페이지에서 첫 소식을 올리고, 첫 번째 팬과의 대화를 준비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