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매출 633만 원 → 3,264만 원, 이틀 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이틀 만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본펀딩 11일차, 매출이 절반 가까이 떨어진 뷰티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이 메이커가 정체 구간에서 내린 선택과 그 이후의 기록입니다.
본펀딩을 운영하다 보면 이런 상황이 찾아옵니다.
"오픈 첫날은 매출이 잘 나왔는데 2주째 접어드니까 하루 매출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어요."
"이게 프로젝트가 망하는 신호인지, 원래 이런 건지 판단이 안 돼요."
"지금 뭔가 해야 할 것 같은데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대부분의 펀딩 프로젝트는 오픈 직후 매출이 가장 높고, 이후 점차 감소하는 패턴을 보입니다. 알림신청자들이 오픈 당일 집중 결제하고 나면 유입이 줄어드는 것은 구조적으로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문제는 이 구간을 그냥 지나치느냐, 아니면 개입 타이밍으로 보느냐입니다. 데이터는 이 정체 구간이 오히려 특정 광고 상품의 효율이 높게 나타나는 시점일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분석 기준 안내
이번 사례는 2025년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 프로젝트의 실제 광고 집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니다.
매출 수치는 푸시 광고 집행일 포함 2일간 발생한 직접 전환 기준으로 집계했습니다. 광고 이외의 채널에서 발생한 자연 유입 매출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이 사례의 결과가 광고만의 효과라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오픈 초반 자연 감소 후 회복 구간과 집행 시점이 겹쳤을 가능성, 제품·소재·타이밍 등 복합 요인이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이것만은 알고 가세요
본펀딩 중반 매출 정체는 실패 신호가 아니라 개입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이 구간에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였지만 아직 결제하지 않은 잠재 구매자가 가장 많이 쌓여 있습니다. 이들에게 다시 도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래 사례에서 일매출 633만 원까지 하락한 프로젝트가 푸시 광고 집행 후 2일 전환 기준 3,264만 원을 기록한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년 와디즈에서 진행된 뷰티 카테고리 프로젝트의 사례입니다. 오픈 직후 일평균 1,172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11일차에 접어들면서 633만 원까지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이 시점에 푸시 광고를 집행했고, 집행일 포함 2일간의 직접 전환 매출은 3,264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 구간 | 일평균 매출 | 변화 |
|---|---|---|
| 푸시 광고 집행 2주 전 (기저) | 1,172만 원 | — |
| 푸시 광고 집행 직전 7일 | 633만 원 | -46.0% |
| 푸시 광고 집행 2일 전환 | 3,264만 원 | +158% |
* 2025년 와디즈 뷰티 카테고리 프로젝트 실데이터 기준 / 푸시 광고 집행일 포함 2일 직접 전환 매출
| 항목 | 금액 |
|---|---|
| 광고 없을 때 2일 기대값 (직전 일평균 × 2) | 1,265만 원 |
| 푸시 광고 집행 후 실제 2일 전환 | 3,264만 원 |
| 기대값 초과 전환 | +1,999만 원 (+158%) |
| 광고비 | 180만 원 |
| 2일 ROAS | 1,813% |
* ROAS = 2일 직접 전환 매출 / 광고비 × 100 / 실제 효율은 제품·소재·시점에 따라 상이합니다
광고를 집행하지 않았을 때 기대할 수 있는 2일치 매출은 직전 일평균 기준 1,265만 원이었습니다. 실제 집행 후 2일 전환은 3,264만 원으로, 기대값을 약 2,000만 원 초과했습니다.
다만 이 결과가 광고만의 효과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오픈 초반 감소 이후 자연 회복 흐름과 집행 시점이 겹쳤을 가능성, 제품·소재·타이밍 등의 복합 요인이 함께 작용했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참고 사례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정체 구간에 푸시 광고가 선택지가 될 수 있는 이유는 타겟팅 구조에 있습니다.
단순 방문자가 아니라 해당 프로젝트와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고관여 유저를 대상으로 타겟을 구성합니다. 구매 가능성이 높은 잠재 고객에게 집중 도달하는 구조입니다.
타겟 추출 시점에 해당 프로젝트를 이미 결제 완료한 유저는 자동으로 제외됩니다. 광고 예산이 기존 구매자가 아닌 미결제 잠재 구매자에게 집중되는 구조입니다.
오픈 이후 시간이 지날수록 프로젝트를 인지했지만 결제하지 않은 유저가 누적됩니다. 이 유저들에게 다시 도달해 결제를 촉진하는 것이 정체 구간 푸시 광고의 핵심 활용 방향입니다.
핵심 요약
본펀딩 중반 매출 하락은 대부분의 프로젝트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패턴입니다. 실패 신호로 단정하기 전에 대응 방법을 먼저 검토해보세요.
푸시 광고는 이미 결제한 유저를 제외하고 미결제 잠재 구매자에게 집중 도달하는 구조로, 정체 구간의 특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이번 사례에서 집행 2일 전환이 기대값 대비 158% 높게 나타났습니다. 단, 이 수치는 단일 사례이며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아래 상황에 해당된다면 푸시 광고 집행을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CHECK 1
오픈 초반 자연 감소가 이미 진행된 구간으로, 자연 유입만으로 매출을 끌어올리기 어려운 시점입니다. 외부 자극이 필요한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CHECK 2
마감 직전 집행은 효과를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집행 후 2일 전환을 확인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여유가 있는 시점에 집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CHECK 3
자체 채널은 이미 팔로워에게 노출된 상태입니다. 아직 프로젝트를 접하지 못한 잠재 구매자에게 도달하려면 플랫폼 기반의 타겟 광고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본펀딩 중반 매출 정체는 거의 모든 프로젝트가 겪는 패턴입니다. 이 구간을 지나치느냐, 전략적으로 개입하느냐에 따라 최종 매출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푸시 광고는 프로젝트를 인지했지만 아직 결제하지 않은 잠재 구매자에게 집중 도달하는 구조입니다. 이미 결제한 유저는 타겟에서 제외되어 광고 예산이 미결제 고객에게 집중됩니다.
이번 사례는 하나의 참고 데이터입니다. 실제 효율은 제품, 소재, 집행 시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정체 구간이 왔을 때 "기다리는 것" 외에 검토해볼 수 있는 선택지가 있다는 것은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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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푸시 광고를 검토할 타이밍입니다
미결제 잠재 구매자에게 집중 도달하는 푸시 광고,
와디즈 광고센터에서 상품 구성과 집행 방법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