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창작자를 위한, 창작자에 의한 도전은
10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창작자를 위한, 창작자에 의한 도전은

<내 이름은 김삼순> 대본집: 드라마를 사랑한 출판사 대표의 ‘추억 소환’ 도전
- 19년 만에 돌아온 인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 프로젝트예요.
- 출판계에서 처음으로 드라마 대본집을 출간하고, 대본집으로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종합 1위’까지 올랐던 메이커가 준비했어요.
- 펀딩과 동시에 드라마 감독판 공개, OST 앨범 재출시까지 이어져 시너지 효과를 만들었어요.

2005년을 뜨겁게 달군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그때의 기억을 간직한 많은 팬들은 여전히 ‘삼순이 어록’을 잊지 못합니다. 그리고 올가을, 종영 19년 만에 작가판 무삭제 대본집으로 그 감동을 재현했습니다. 출연 배우들까지 대본집 출간을 반겼다고 하죠. 때마침 드라마의 OST도 재출시되며 삼순이를 사랑했던 우리들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내 이름은 김삼순>은 가슴에 깊게 남은 대사들로 ‘현실 밀착형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51.1%라는 시청률을 기록했는데요. 남들의 시선보다 자신의 감정에 솔직하고 당당한 삼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공감과 감동의 재미를 선사했죠. 당시 생소했던 파티시에라는 직업을 유행시키기도 했습니다. 총 두 권으로 기획된 대본집에는 무삭제 대본 외에도 작가와 감독의 말, 배우 인터뷰 등 다양한 콘텐츠가 담겨, 드라마를 사랑했던 서포터들에게 큰 선물이 되어 주었습니다.
DIY 비즈발 키트: 한국적 정서를 손으로 구현한 창작자의 반짝이는 도전
- 손끝으로 만드는 한국의 전통 디자인, DIY 비즈발 프로젝트예요.
- 인기 있던 디자인 <단청>, <능소화>와 함께, 한국의 아름다움을 재해석한 <일월오봉도> 디자인을 새롭게 선보였어요.
- 전통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취미 트렌드가 만나 MZ세대 와디즈 서포터의 마음을 빠르게 사로잡았어요.

흐르는 바람에 따라 영롱한 구슬들이 빛납니다. 손끝으로 한 땀 한 땀 꿰어 만드는 한국의 단청, 능소화 그리고 일월오봉도. 전통 디자인이 ‘비즈’라는 새로운 소재를 만나, 그 어디서도 볼 수 없던 유니크한 매력을 뽐냅니다.
단순히 그림을 담아낸 비즈 키트가 아닙니다. 단청의 고급스러운 색감을 구현하기 위해 맞춤 염색한 구슬을 직접 공수했고, 일월오봉도의 해와 달을 표현하기 위해 구슬의 투명도와 광택까지 고려했죠. 무엇보다도 공예 초보자도 비즈발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안과 구성품을 섬세하게 설계했습니다. 전통 소재를 재해석한 디자인과 손작업의 매력에 푹 빠진 서포터들이 빠르게 달려왔습니다. 오픈 첫날부터 실시간 랭킹 2위를 기록하며, 마지막까지 뜨거운 응원을 받은 DIY 비즈발 키트. 세심한 기획력으로 탄생한 제품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아이패드 수채화 패키지: 누구나 마음껏 그릴 수 있도록, 수채화 작가의 섬세한 도전
- 누구나 수채화에 입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아이패드 수채화 패키지 프로젝트예요.
- 일러스트레이터 메이커의 노하우를 담아, 다양한 질감의 종이부터 브러시, 컬러 팔레트, 그리기를 도와줄 컬러링북과 드로잉 강의까지 제공했어요.
- 메이커의 sns부터 와디즈 새소식까지, 꾸준히 소통하며 팬층을 만들고 서포터와 친밀감을 쌓았어요.

한 번쯤 꿈꿔본 적 있지 않나요? 한적한 공원에서 수채화 물감을 꺼내 능숙한 붓 터치로 멋진 그림을 그려보는 일. 하지만 수채화 도구를 모두 갖추기도 어렵고, 무엇보다 자신 없는 그림 실력 때문에 망설이며 포기하곤 합니다.
누군가의 작은 꿈을 현실로 이끌어낸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이번 달 와디즈를 빛낸 ‘아이패드 수채화 패키지’. 실제 물감보다도 더 자연스럽게, 붓끝의 미세한 터치와 수채화 특유의 번짐까지 완벽하게 표현합니다. 실제 수채화 작가이자 강사인 메이커가 직접 운영하는 오픈 채팅/밴드 ‘챌린지’를 통해, 그림에 입문하는 모든 사람이 재밌고 쉽게 수채화의 매력에 빠질 수 있도록 준비해 더욱 주목받았죠. 메이커의 노하우를 담은 이 패키지는 프로젝트 첫날에만 1,800만 원을 달성한 후, 꾸준히 성장하며 4,4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모바일 프린터: 언제 어디서든 일하는 세상, ‘일’의 자유를 향한 도전
- 언제 어디서든 블루투스로 인쇄할 수 있는 휴대용 미니 무선 프린터 프로젝트예요.
- 300dpi의 고해상도, 무선 연결, 적은 소음 프린팅 등의 기능을 지원해, 사용자의 자유로움을 한층 더 높였어요.
- 국내에서는 와디즈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국내 단독’ 프로젝트로, 얼리어답터 서포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회사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장소 제약 없이 일하는 리모트(remote) 워크부터 내가 좋아하는 공간으로 출근하는 프리랜서까지 이제는 모두 낯선 개념이 아닙니다. 600만 글로벌 고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테크 브랜드 페리페이지는 ‘일의 혁신’을 이끄는 주인공 중 하나입니다. 이번엔 한국에 새로운 모바일 프린팅 기기를 소개하기 위해, 와디즈 공식 글로벌 파트너와 손을 잡고 서포터를 만났습니다.
선 없이, 잉크 없이, 종이 없이. 휴대도 간편해 언제 어디든 함께할 수 있습니다. 더 이상 인쇄를 위해 오피스로 다시 돌아가거나 프린터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는 것이죠. 직장인부터 학생, 프리랜서까지 모두에게 환영받은 이 프로젝트는 오픈 첫날부터 3,500만 원의 결제 금액을 달성하며 그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성공사례] 관련 아티클이 더 궁금하다면?
메이커님, 필요한 서비스를 확인해 보세요!
- 와디즈 프로젝트 [시작하는 법] 알아보기
- 지금 신청 가능한 [메이커 이벤트] 보러 가기
- 펀딩 전문가가 알려주는 [와디즈 펀딩 강의] 시청하기
- [와디즈 전문가 파트너]와 함께 프로젝트 시작하기
글 이은아 편집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