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특별함보단 당연함, 일상에 친환경을 더하는 도전은
12월에 발견한 도전 이야기
특별함보단 당연함, 일상에 친환경을 더하는 도전은

리사이클 드라이 코트: 파도를 닮은 삶의 방식, 서퍼들의 진심이 담긴 도전
- 한파를 대비하는 겨울 아우터 리사이클 드라이 코트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폭설과 한파 시즌에 맞춰, 와디즈에서 공개했던 제품 중 가장 따뜻한 제품을 앵콜로 선보였어요.
- 친환경을 추구하는 와디즈 그린메이커이자 넥스트 브랜드로 꾸준히 활동하며 구축한 팬덤을 기반으로 큰 성과를 만들었어요.

따뜻함은 지속 가능할 때 비로소 완전해집니다. 따뜻함에 진심인 메이커 ‘그릴스 유니온’이 한겨울용 드라이 코트를 선보인 이유이기도 하죠. 한파가 찾아와도 끄떡없는 온기, 아름다운 지구와 오래 함께하고자 하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페트병을 재활용한 원단으로 환경에 남기는 발자국을 최소화했고, 동물성 소재 없이 보온력을 완성했습니다. 자연 속에서 활동하는 기쁨을 누구보다 잘 아는 메이커의 철학, 아웃도어 브랜드의 전문성이 그대로 담겼죠. 와디즈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인기와 신뢰를 쌓아온 메이커의 리사이클 드라이 코트 프로젝트는 알림 신청자 3천 명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았습니다.
구스 없는 구스 이불: 오래된 방식을 깨고 한계를 뛰어넘는 일, 2대를 거친 용감한 도전
- 동물성 소재 없이 구스 이불을 재현한 노베이크 이불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솜을 굽지 않는 독보적인 방식으로 제조했고, 구스 이불 퀄리티를 합리적인 가격대로 선보였어요.
- 23년간 이불 공장을 운영해 온 아버지의 기술력과 딸의 열정이 담긴 스토리가 서포터의 마음을 움직였어요.

겨울 이불의 대명사, 구스 이불. 하지만 가격과 관리에 대한 부담감, 동물에게 드는 미안한 마음에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망설이곤 합니다. ‘구스를 사용하지 않고, 구스를 뛰어넘는 따뜻함과 포근함을 누릴 순 없을까?’ 노베이크 이불은 물음표에서 시작됐습니다.
20년 업력의 이불 전문 회사는 이불 제작에 사용되던 소재와 방식을 바꿨습니다. 그리고 시중에 없는 설비를 직접 만들어, 구스 없이 구스의 사용감을 재현하는데 성공했죠. 기존의 생산 방식을 과감히 깨뜨린 것입니다. 구스 퀄리티를 10만 원대로 누릴 수 있는, 한계를 뛰어넘은 이불의 등장을 모두가 반겼습니다. 부모님의 이불 공장을 이어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한 메이커의 스토리가 더해져 큰 감동을 전했고, 많은 서포터들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었습니다.
비건 크림빵: 낯설지 않은 비건을 위해, 비건 전문 파티시에의 맛있는 도전
- 우유, 버터, 계란, 밀가루 없이 만든 비건 크림빵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강원도 영월 지역의 신선한 농산물을 활용해, 건강한 간식을 원하는 서포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어요.
- 전국을 다니며 비건의 매력을 전하려는 메이커의 열정 덕분에 제품이 더 빛날 수 있었어요.

건강 트렌드와 SNS 덕분일까요. 비건 음식이라는 장르는 우리에게 더 이상 낯설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순간이 온다면, ‘비건은 맛이 없다’는 생각에 선뜻 시도하기 어렵죠. 이런 대중들의 편견을 완전히 돌려놓고 있는 메이커가 와디즈를 찾았습니다.
비건 베이커리 에이플이 선보인 비건 크림빵은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비건 빵입니다. 일반적으로 빵에 들어가는 우유, 버터, 계란 없이 구현한 완벽한 맛. 국내산 쌀가루로 빵을 굽고, 원물 가득 넣어 만든 피스타치오 크림과 피넛버터로 속을 가득 채웠습니다. 부드럽고 쫄깃한 빵을 한입 크게 베어 무는 순간, 건강한 재료들의 조화는 빵을 넘어 미식의 경험으로 확장됩니다. 한때 축산식품을 전공했지만 축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깨닫고 비건의 매력에 빠지게 된 메이커. ‘비건도 맛있다, 비건은 맛있다’라는 슬로건으로, 비건이 결코 낯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고체 샴푸바: 평온한 일상을 위한 비누, 피부와 환경에 진심인 메이커의 도전
- 기존 샴푸바들의 불편점을 개선한 고체 샴푸바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 체험 패키지부터 1년 패키지까지. 다양한 구성의 리워드 설계로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빠르게 모을 수 있었어요.
- 새소식을 통해 실제 사용 영상과 Q&A를 올리며 세심하게 소통했고, 서포터의 궁금증을 해소해 신뢰를 쌓았어요.

환경과 건강을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고 선택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고체 샴푸바도 그중 하나였죠. 하지만 허그문의 등장으로 샴푸바의 위상이 달라졌습니다. 풍성한 거품, 무르지 않는 단단함, 욕실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디자인, 무엇보다도 두피와 모발 모두 만족시킨 사용감까지. 고체 샴푸바를 써봤다면 한 번쯤 느꼈을 불편한 점을 모두 해소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도 패키지를 최소화하고, 피부와 환경을 자극하지 않는 성분으로 진정성과 기능성을 모두 잡았죠.
메이커의 진정성은 프로젝트 운영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습니다. 서포터가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을 세심하게 고려해 스토리를 구성했고, 체험 패키지부터 1년 패키지까지 다양한 리워드 구성으로 서포터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메이커의 첫 와디즈 프로젝트였던 이번 도전은 1천만 원이 넘는 금액을 달성하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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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이은아 편집 정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