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아침에 집중해 글로벌 브랜드가 되다
싱가포르와 홍콩을 사로잡고 이제는 미국 시장으로 향하는 웰니스 브랜드 '7AM'. '7AM'에게 와디즈 글로벌 프로젝트는 단순한 판매 채널이 아닌, 전 세계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확인하는 실험 무대였어요.
"어느 나라 사람들이 우리 브랜드에 가장 강하게 반응할까?"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시작된 여정. 복잡한 해외 배송과 국가별 관세 장벽을 와디즈라는 든든한 파트너와 함께 넘으며, '7AM'은 단 5초 만에 나를 챙기는 현실적인 루틴을 전 세계에 전파하고 있어요.
바쁜 현대인의 아침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는 '7AM'의 진솔한 펀딩 비하인드 스토리를 지금 확인해 보세요.

Q. 안녕하세요 메이커님! 자기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7AM'을 운영하고 있는 이세미, 니키킴 입니다.
'7AM'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단 5초면 나를 챙길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모닝 웰니스 루틴을 제안하는 브랜드예요.
Q. 해외에서도 '7AM'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와디즈에서 글로벌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하게 된 이유가 궁금해요.
'7AM'은 싱가포르에서 시작해 현재 싱가포르와 홍콩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고, 지금은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브랜드인데요. 미국 진출을 준비하면서 “어느 나라, 어떤 사람들이 내 브랜드에 강하게 반응할지”가 궁금했어요. 이 질문은 저희에게 중요했는데요. 어떤 국가에서, 어떤 메시지와 루틴이 공감되는지 실제 고객의 선택으로 확인하고 싶었어요.
와디즈 글로벌 프로젝트는 여러 국가의 고객을 동시에 만날 수 있고, 서포터들의 실제 선택과 반응을 확인하며 국가별로 고객의 특성을 확인할 수 있는 구조라서 미국 진출을 앞둔 사전 검증 단계이자 실험 무대로써 의미가 컸어요.
Q. 글로벌 프로젝트를 처음에 시작할 때 어려웠던 점이 있었나요?
가장 어려웠던 점은 국가마다 기준과 반응, 그리고 운영 방식이 모두 다르다는 점이였어요. 같은 제품이라도 어떤 나라에서는 ‘편리함’이 먼저 보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취향’이나 ‘라이프스타일’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데, 이 차이를 사전에 예측하기는 쉽지 않았어요. 이 과정에서 와디즈의 글로벌 프로젝트 구조와 배송대행 서비스가 초기 글로벌 운영을 테스트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개별 국가나 해외 배송 업체를 하나하나 컨택하지 않아도, 와디즈를 통해 여러 국가로의 배송을 하나의 구조 안에서 운영할 수 있는 점이 편리했어요.

특히 프로젝트 오픈 전에 배송대행 서비스 측과 국가별 관세 기준, 예상 배송비, 배송 가능 국가를 미리 논의할 수 있었던 점이 인상 깊었어요. 이 덕분에 국가별 부담을 고려해 리워드 구성을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었고, 실제로 이후 미국 진출 준비에도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어요. 와디즈가 단순히 ‘해외로 보내는 플랫폼’이 아니라, 글로벌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단계부터 함께 구조를 설계해주는 파트너처럼 느껴진 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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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펀딩이 정말 잘 마무리되었어요.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가장 신경쓴 점은 무엇이었나요?
펀딩이 잘 된 이유는 '나라마다 다른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걸 고민해서'라고 생각해요.
하나의 프로젝트로 다양한 국가의 고객을 동시에 만난다는 게 고민이였어요. 그래서 리워드를 설계할 때 단순히 동일한 구성을 반복하기보다는, ‘이 구성이 이 국가의 라이프스타일에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가’를 계속 질문했습니다.
Q. 해외 판로를 개척하고,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다른 분들께 드릴 수 있는 팁이나 조언이 있을까요?
처음부터 ‘글로벌 브랜드처럼 보여야 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대신 아주 구체적인 한 사람의 하루를 떠올려보세요. 그 사람의 아침과 일상 속에 내 제품이 자연스럽게 들어갈 수 있는지요. '7AM'도 전 세계를 타깃으로 시작한 브랜드가 아니라, “바쁜데도 루틴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 한 명”을 계속 떠올리며 만들어졌어요. 그 진심은 국경을 넘어 전달된다고 믿습니다.

Q.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메이커들에게 응원의 말씀 부탁드려요.
글로벌이라는 목표가 처음부터 거창하게 느껴진 적은 없었어요. 저도 아직 많이 부족하고, 지금도 매일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작은 브랜드예요.
다만, 하나 믿고 있는 건, 하루하루 포기하지 않고 계속 만들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우리 브랜드를 기억해주는 사람들이 생기고, 좋아해주는 사람들이 한 명씩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에요. 그 사람이 한국에 있든, 다른 나라에 있든요.
아직 이뤘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래서 더 조급해하지 않고 오늘 할 수 있는 선택을 하나씩 해보자는 쪽을 선택하고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고, 작아도 괜찮다고 스스로에게 계속 말하면서요. 지금 글로벌 브랜드를 꿈꾸는 분들도 아마 비슷한 마음일 거라고 생각해요.
우리 모두 각자의 속도로, 하루하루를 쌓아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아시아를 넘어 미국 시장까지 점차 넓혀가려고 해요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사랑받아온 '7AM'은 이제 미국 시장이라는 다음 단계를 차근차근 밟아가고 있어요. 국가마다 좋아하는 포인트는 조금씩 달랐지만, '바쁜 와중에도 나를 챙기고 싶다'는 마음만큼은 어디서나 통한다는 걸 와디즈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확인했거든요.
거창한 계획이 없어도 괜찮아요. 내 브랜드가 전 세계 누군가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기분 좋은 상상, 와디즈 글로벌 프로젝트와 함께 그 첫걸음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