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터와 함께 써요] #4. 스토리 작성 후기 편
이 콘텐츠는 <에디터와 함께 써요> 시리즈의 4화입니다.
이것만은 챙겨가세요!
- 펀딩으로 처음 공개한 다음, 다시 찾아오실 땐 "후기"를 사용해보세요.
- 다른 서포터님들의 응원과 피드백이 콘텐츠가 될 수 있어요.
- 만족도 점수와 후기까지 작성해주시면 후기편 정복 완료!
와디즈 스토리의 스테디셀러, 후기 편

# 앵콜 프로젝트 메이커님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에디터로서 하루에도 수십 개의 프로젝트를 모니터링하다 보면 점점 더 많은 프로젝트들이 ‘앵콜’로 찾아오는 걸 봅니다.
- 어떤 앵콜 프로젝트는 첫 펀딩의 두 배가 넘는 금액을 모으는 반면,
- 어떤 프로젝트는 첫 펀딩의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마무리하곤 해요.
# 브랜드를 운영하는 메이커님이라면 주목해 주세요.
브랜드가 와디즈에서 신제품을 소개하는 프로젝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는 사람 하나 없던 신규 브랜드가 크라우드펀딩으로 이름을 날리는 일도 있고, 모르는 사람 하나 없는 유명 브랜드가 이름값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지요. 무엇이 이 차이를 만들어 낼까요?
# 앵콜 펀딩의 답은, 후기에 있었습니다.
앵콜 프로젝트의 강력한 무기는 바로 이전 서포터님들의 ‘후기’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첫 펀딩에 성공했다고 같은 스토리를 복사 + 붙여넣기한 앵콜 프로젝트나, 유명 브랜드의 이름값만 강조하는 스토리가 매력적이긴 어렵습니다. (이미 한 번 노출된 이야기니까요.)
여기에 바로 한 끗 차이를 더해줄 가장 강력한 콘텐츠는 후기입니다.
이전 서포터님들의 실제 펀딩 후기들을 보면 검증 받은 리워드 임과 동시에, 다른 사람이 칭찬하는 내용은 새로운 구매 욕구를 자극하기 때문입니다.
앵콜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메이커님, 브랜드 이름을 걸고 펀딩을 받아보려는 메이커님들께는 어떤 스토리가 필요할까요? 지금부터 차근차근 써나가 봅시다. 스토리 작성 가이드, Review스토리 작성법입니다.
01. 감사 인사로 시작해 보세요

메이커님의 프로젝트가 앵콜 펀딩이라면 기존의 성공을 있게 한 서포터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꼭 해 주세요. “내가 펀딩했던 프로젝트가 성공해서 돌아왔구나!” 하며 반가워하실 거예요.
기존의 제품을 업데이트하거나 리뉴얼하여 와디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이시는 경우라면 기존 제품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를 보내시면 좋습니다.
앵콜 펀딩이 기존의 펀딩 스토리와 똑같다면 새로움을 느끼기도 어렵고, 메이커님의 신뢰도에도 금이 가게 됩니다. 감사 인사는 반가움과 새로움 모두를 잡을 수 있는 쉽고 빠른 방법이 될 수 있어요.
02. 긍정적인 후기는 마음껏 자랑하세요
메이커님이 서포터 분들께 인사를 보내셨다면, 이제는 서포터 분들이 메이커님께 보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차례입니다. 기존 제품에 대해 서포터 분들이 보내주신 후기를 보여 주세요.

많은 분들은 제품이 좋았다는 긍정적인 후기를 남겨 주셨을 것입니다. 그 후기들이 메이커님이 다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이 되었을 거예요. 긍정적인 후기는 그 자체로 제품의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가 되어줍니다. 이 때 서포터 분들의 아이디나 프로필 사진은 가려주는 것은 필수! 아무리 감사한 분들이라도 개인 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 주셔야 합니다.

혹시 기존 제품에서 아쉬운 점을 지적해 주신 서포터 분들이 계신가요? 그런 후기들도 미리 모아두세요. 제품을 리뉴얼 하시게 되었을 때 “이런 의견을 받아 더 개선된 제품으로 돌아왔어요!” 하고 어필해 보실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후기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을 리뉴얼 하신 경우라면 베스트!
03.달라진 점은 확실하게 어필해 주세요
이번 제품의 개선점이 있나요? 그렇다면 개선점 위주로 제품의 디테일을 설명해 보세요!

스토리 초반에 차근차근 번호를 매겨 주시면 앞으로 나올 긴 설명을 읽어갈 가이드가 되어주겠지요? 기존 제품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해주는 그림이나 영상 콘텐츠는 쏠쏠한 포인트가 되어줄 거예요.
"저는 기존 제품 그대로인데 어떻게 하죠?"
모델 컷이나 연출 컷에 새로운 사진을 추가해 보시면 서포터 분들은 "어, 이 사진은 못 보던 건데?"하고 새로운 재미를 느끼실 거예요.
"새로운 촬영을 하기에는 시간이나 자금이 부족해요."
앵콜 펀딩을 오픈하시는 시점에 맞는 계절감을 더한 이미지를 추가해 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

04. 리워드 상세 SPEC을 말해주세요.

앵콜 펀딩이라고 해서 서포터 분들이 말 안해도 다 알거라는 생각은 금물! 제품의 사이즈는 명확하게 기재해 주시는 것은 기본 중의 기본이랍니다. 변경된 사이즈라면 더 눈에 띄게 표시해주셔야 겠죠?
앵콜프로젝트는 기존 서포터들도 새로운 서포터들도 모두 중요해요.
앵콜프로젝트는 기존 서포터님들과, 새로운 서포터님을 모두 사로잡는 것이 중요해요. 메이커님이 서포터님들의 후기를 바탕으로 얼마나 성장했는데, 어떻게 제품을 개선했는지를 보여주시면서 마음을 움직여보시는 건 어떨까요? 아마 기존 서포터님들은 “리워드가 더 좋아졌네!” 하실 수도, 새로운 서포터님들은 “나만 몰랐었구나!” 하실 수 있도록요 :)
<에디터와 함께 써요>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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